셀트리온 "천식·두드러기약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품목허가"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옴리클로'가 캐나다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졸레어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5조원을 기록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이중 캐나다 시장 규모는 1억3천800만달러(약 2천억원)로 추산된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 졸레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캐나다는 대표적인 친(親) 바이오시밀러 정책 도입국"이라며 "고품질 의약품 공급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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