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8일 조간)

▲ 경향신문 = 빈손'에 그친 첫 여·야·정 민생협의체, 협치 노력 계속돼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용산' 개입 의혹 철저 규명해야

한국 경제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탈 준비됐나

▲ 동아일보 = 1분기 영업익 57조… 한국 기업사 새로 쓴 삼성전자

주차장-빵카페 상속세 혜택 폐지… 과도한 稅制 함께 손봐야

7개월 만에 '빈손'으로 만난 李-鄭-張… 다시 만날 땐 달랐으면

▲ 서울신문 = 삼성전자 57조 진기록… 초격차 행보에 날개 달아 줘야

여야정 싸우더라도 만나길, 민생 정치 불씨 살려 가길

檢 보완수사권 절실함 보여 준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

▲ 세계일보 = 첫발 뗀 여야정의 민생 논의,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야

특검, 선입관 없이 '대북송금 조작' 의혹 실체 밝히길

영업익 신기원 연 삼전… 勞·政이 걸림돌 돼선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여야정 민생협의체, 진정한 협치 기틀 다져야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 기업 더 뛰게 지원을

▲ 조선일보 = 수사도 하기 전에 "초대형 국정농단", 특검이 정치하나

"AI가 미래 좌우"한다면서 'AI 수석'까지 선거 차출할 건가

반도체 수퍼 사이클은 경제 체질 개선 위한 골든타임

▲ 중앙일보 = 원유·나프타 확보 총력전, 성과로 이어져야

여·야·정 만남이 이어져야 할 이유 보여준 회동

기업사 새로 쓴 삼성전자 영업익 57조 … 경제양극화는 경계를

▲ 한겨레 = 7개월 만에 만난 여야정, '대화'로 접점 찾기 이어가야

미-이란 전쟁 직격탄 맞은 농어민, 추경 지원 늘려야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만 '57조', 혁신 게을리 말아야

▲ 한국일보 = 중동 위기 중 대통령 여야 대표 회동, 한발 양보 그리 어렵나

삼성전자 분기 이익 57조 신기원… AI시대 초격차 박차를

의료 제품 부족, 투명한 정보 공개로 국민 협조 구하는 게 정상

▲ 글로벌이코노믹 = 1300조 국가채무 시대 추경 원칙은

에너지 수입 다변화 서두를 때다

▲ 대한경제 = 건설산업, '변하지 않으면 도태' 경고 새겨들어야

상속 꼼수 도려내고 기술 족쇄 풀어야 진짜 가업(家業) 산다

▲ 디지털타임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조… 경영혁신이 이룬 금자탑이다

납득 어려운 박상용 직무정지… 법무부가 법치주의 흔드나

▲ 매일경제 = 삼성전자 1분기 '비현실적 이익'… 한국 경제에 자신감 준 쾌거

반도체 착시 걷어내면 경기하방 위험 여전

70회 신문의날 … 문해력·의사소통 위한 신문읽기를 제안한다

▲ 브릿지경제 = '3차' 앞둔 최고가격제, 짧고 명확해야 부작용 적다

▲ 서울경제 = "중동전으로 경기 하방"…여야정 힘모아 위기 대응을

"AI·로봇 대세 흐름 못 막아" 한노총 위원장의 자각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초격차 굳히기 총력전 펼 때다

▲ 이투데이 = 에너지 플랫폼' 대비해야 할 주유소

▲ 전자신문 = 삼성전자 실적 대기록, 미래 동력으로

▲ 파이낸셜뉴스 = 위기 속 만난 여야정, 민생 지키는 공동책임 다하라

삼성전자 57조 대기록, 세계 정상까지 날아오르길

▲ 한국경제 = 高유가 위기 … 과도한 정부지출 위험성 경고한 EU

놀라운 삼성전자 실적 … '메모리 슈퍼사이클' 이후 대비해야

집단소송법 소급 적용 추진 … 남발 부작용 우려된다

▲ 경북신문 = 6·3지방선거 진흙탕… 음해성 악성루머 난무

▲ 경북일보 = 초고령사회 대구·경북…시니어 대책 다듬어야

중동 사태, 원전 중심 에너지 믹스 필요성 확인

▲ 대경일보 = 흉물 방치된 빈집 공포, 정교한 대응책 서둘러야

스페이스·스카이워크, 추억의 명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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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제품 수급 대응 TF 구성…필수 품목 14개 재고 관리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급망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제품 수급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구성된 TF는 회원 병원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수의료 체계의 안정적 유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병협은 우선 14개 필수 관리 품목을 선정하고,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일일 평균 사용량과 재고량을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 품목에는 수액제 백, 수액제 통, 혈액투석제 통, 주사기, 주사침, 주사액, 수술복·수술포, 의료용 폐기물 전용 용기, 멸균 포장재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수급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하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TF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품목별 수급 동향을 분석해 재고 부족이 예상되는 경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공급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성규 병협 회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 의료 현장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회원 병원과 협력해 필수 의료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고 국민 건강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 품목을 확대하는 등 대응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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