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 순회 '지역화폐 홍보' 마무리

경기지역 화폐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게릴라 투어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 31'이 27일 성남시 야탑 광장에서 열린 행사를 마지막으로 2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의정부를 시작으로 이날 성남까지 도내 31개 시·군 전역을 순회하며 펼친 방방곡곡 데이트에는 그동안 2만1천여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성남 야탑 광장에서 열린 방방곡곡 데이트 마지막 행사에는 김용 도 대변인과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이 '1일 홍보대사'로 변신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 대변인과 곽 홍보기획관은 행사장에 마련한 31개 시·군 지역 화폐 모형물 앞에서 도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 기본소득 스윙 댄스 홍보단' 100명 위촉식도 열렸다.

이들은 앞서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신해철 거리'에서 열린 사전행사에서 2014년 의료사고로 숨진 신해철씨 사망 5주기를 맞아 청년 멘토였던 그를 추모하고 청년 기본소득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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