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 경향신문 = 중동발 비상경제' 시동, 실물경제 타격 최소화해야

김건희 주가조작 무마 정황들, 검찰 무슨 짓을 한 건가

김정은 "韓을 최대 적대국 공인", 포용의 선 넘은 것 아닌가

▲ 동아일보 = 재판소원 26건 모두 각하… '헌재의 절제'가 제도 성패의 관건

국민연금의 주총 실력행사… 경영압박 선 넘지 말아야

서울교육청 기초학력 또 비공개… 학원서 확인하란 건가

▲ 서울신문 = 중동發 비상대응체제… 위기 돌파 총력전에 한뜻 동참을

北 "적대국"에도 인권결의 불참, 메아리 없는 구애 멈춰야

풍력발전기 잇단 사고… 수명 다해도 철거 규정이 없다니

▲ 세계일보 = 부동산 세제' 언급한 李, 보유세 인상은 신중해야

한국 적대시한 김정은, 대북 신뢰 조치에 호응하길

노후 풍력발전기 잇따라 사고, 전수조사 시급하다

▲ 아시아투데이 = 중동戰 '공공 5부제', 민간도 적극 동참하길

北 인권이 정권마다 오락가락할 문제인가

▲ 조선일보 = 에너지 위기 속 멀쩡한 원전 10기가 멈춰 있다

"이러면 독재로 가는 것" 민주당 원로 조언 새겨듣길

與, 지방선거 이미 이긴 듯 벌써 당권 투쟁

▲ 중앙일보 = 보유세 손질하려면 부동산 과세 전반의 합리화부터

승용차 5부제와 최고가격제 … 에너지 절약 엇박자 없어야

인권결의안 불참하면 북한이 대화 나오나

▲ 한겨레 = 서울 주택 보유세, 주요국 대도시 수준으로 맞춰야

국힘 '태업' 문제지만, '상임위원장 독식'은 해법 아니다

'모범 사용자'커녕 노란봉투법 '꼼수' 찾은 공공기관들

▲ 한국일보 = 대남 적개심 퍼붓는 김정은, 대북 인권결의안 주저하는 정부

재추진 양평고속도 벌써 노선 갈등, 결정 과정 투명하게

쓰레기 봉투 사재기라니… 시민의 분별력으로 대란 막아야

▲ 글로벌이코노믹 = 美·이란 협상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

후진국 수준으로 회귀한 한국 엥겔계수

▲ 대한경제 = 2027년 예산안, 중동발 충격 상쇄할 SOC 충분히 반영해야

새 수장 맞은 한은과 기예처, 물가·성장 정책 공조 기대한다

▲ 디지털타임스 = 뇌물 험의에 증거인멸 정황…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자격 있나

지역통합돌봄' 27일 시작… 노후 불안 잠재울 사회안전망 돼야

▲ 매일경제 = AI 네이티브 국가 제안한 매경 국민보고대회

공공기관 차량 5부제…민간도 적극적 동참 나설 때

꺾이고 불탄 영덕 풍력발전기, 재생에너지 안전도 챙겨야

▲ 브릿지경제 = 전세 갱신 50% 돌파, '규제의 역설'도 원인 아닌가

▲ 서울경제 = 기업, 고성장 줄고 역성장 증가…스케일업 정책 다시 짜라

李 '보유세 국제 비교' 언급, 높은 거래세도 따져볼 문제

노후 풍력발전기 또 사고, 재생에너지 조급증 버려야

▲ 이투데이 = BTS 공연이 바꾼 관광 공식

▲ 전자신문 = 정보침해사고, 망한다는 인식 가져야

▲ 파이낸셜뉴스 = 월권·부실 우려 '특사경', 전문성 키워야 신뢰 얻어

피터팬 증후군' 벗어나도록 제도와 규제 다듬어야

▲ 한국경제 = 대통령이 띄운 주택 보유세 … 부분 아닌 전체 보고 판단해야

北 "한국이 최대 적대국" … 도발 대응 빈틈없어야 한다

생필품 대란 조짐 … 시장불안 잠재울 강력한 대책 필요

▲ 경북신문 = 공천이 곧 당선인 보수 텃밭… 정책은 뒷전

▲ 경북일보 = 이중재난' 경북 산림, 국가적 대책 필요하다

꺾이고·불나고…노후 풍력발전기 안전 경고등

▲ 대경일보 = 노후 발전기 참사, 전면 철거가 답이다

금연, 반드시 해야 한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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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 전방위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위해 임상부터 평가, 보험 등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31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디지털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내용, 참여 시 필요 사항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보건의료 분야의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된다. 복지부는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 보건의료 분야는 유망한 AI 기술이 개발되고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하더라도 실제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임상과 평가 등을 거쳐야 해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중 허가를 받고 시장 진입 단계에 있는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이를 실제 사용할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진행된다.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다기관 임상, 임상 데이터 축적, 경제성 평가, 보험 등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폭넓게 지원받는다. 의료기관 진입과 매출 확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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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고려대 동탄병원 개원…"AI 기반 미래의학 기술 집약"
고려대의료원이 2035년 개원을 목표로 '동탄 제4고려대병원' 건립을 본격화했다. 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병원에 이어 설립될 고려대 동탄병원에 자율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의학 기술을 집약한다는 방침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탄병원의 비전을 설명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동탄병원은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서 디지털 병리, 이미징센터, 유전자센터, 세포치료센터 등 미래 의료 기술과 인프라가 집약된다. 또 의료진이 기존 행정사무에서 80% 이상 해방돼 최대한 환자들에게 집중할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병원 운영에 적용된다. AI가 환자의 입·퇴원, 가용 수술실을 초 단위로 분석해 환자 내원 시 최적의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팀을 매칭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동탄병원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의료 정보 시스템으로 진료 정확도와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환자의 복잡한 병력을 정밀하게 요약·분석해 핵심 진단 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오진의 위험을 줄이고 진료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