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워시 쇼크' 금융시장 요동, 대외 불확실성 대비해야

산으로 가는 민주·혁신 합당 갈등, 질서있게 결론내라

K팝 위상 높인 '골든'의 첫 그래미 수상

▲ 동아일보 = 수출 훈풍 냉각시킬 美 관세 압박… 국회가 속히 입법 나서라

'치매머니' 관리 나선 국민연금… 공공신탁 활성화 서둘 때

與 "3차 상법 개정"… 비자발적 자사주는 소각 대상서 빼야

▲ 서울신문 = 지역통합 속도전… 실효성 있는 시너지 방안 공론화를

관세 압박에 '워시 쇼크'까지… 여야정 무조건 협력부터

고졸 임금, 평균의 70%… 이래선 '쉬었음 청년' 해법 없다

▲ 세계일보 = 볼썽사나운 與 '합당 내홍', 지금이 권력투쟁할 때인가

격해진 李의 부동산 메시지, 시장 신뢰가 먼저다

K팝 '그래미' 첫 수상 쾌거… 한류 확산 촉매 되길

▲ 아시아투데이 = 장기 미제사건 급증… 검찰청 해체 대책있나

쿠팡, 2조5000억원 美로… 과세회피 조사 필요

▲ 조선일보 = 팔 수 없게 규제하고 팔라니 政·靑에도 다주택 많을 수밖에

간첩법, 이번엔 상관없는 '법 왜곡죄'에 발목 잡혔다니

김현지 명예훼손 수사처럼 김정숙 옷값 의혹 수사했다면

▲ 중앙일보 = 부동산 정책, 부동산 정치로 가선 안 된다

집권 8개월 만에 합당 놓고 권력 다툼 벌이는 여권

'워시 리스크'에 금융시장 대혼란…위험 전이 막아야

▲ 한겨레 = 정부·지자체, 주택 공급대책 이행에 적극 협력해야

'사회적 대화' 내실화로 당면한 갈등 의제 풀어나가야

효창공원 국립공원화, 여론 수렴하며 착실히 추진을

▲ 한국일보 = AI '딸깍 출판' 첫 납본 거절… 지성의 보고(寶庫) 오염 없어야

음모론과 불신, 반목… 섣부른 '합당'이 드러낸 민주당 민낯

또 다주택자 범죄자 취급… '내로남불' 해소부터

▲ 글로벌이코노믹 = 국내 투자 생태계 조성, 시급하다

워시 연준 의장 지명…시장 평가는

▲ 대한경제 = 의대 증원 결정 임박… 의료계도 이제 수용해야

사업기간 연장 또 연장, 공공주도 공급정책의 현실

▲ 디지털타임스 = 부동산대책이 정치권 '숫자놀음'인가… 서민 울화통 치민다

"중도 함정 안된다"는 장동혁… 극우화로 선거 이길 자신있나

▲ 매일경제 = 국민연금 172조 치매머니 신탁 시동, 공적책임 본 보이길

장길산의 작가 황석영도 "AI 썼다" … 안 쓰면 뒤처질 뿐

다주택자 연일 압박 … 매물 잠김 땐 실수요자만 힘들다

▲ 브릿지경제 =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아직 충분하지 않다

▲ 서울경제 = 그래미 벽 넘은 K팝, '문화강국' 디딤돌 되려면

월세 역대 최대폭 상승…서민 '주거 사다리' 끊어질라

저무는 '호모 라보란스' 시대, 노동개혁이 핵심 과제다

▲ 이데일리 = '워시 변수'에 금융 시장 긴장, 환율 동향에 더 신경써야

헛바퀴 한미 2차 관세협상, 여야 실랑이 여유 있나

▲ 이투데이 = 빌라 입찰 '건축물대장 확인'은 필수

▲ 전자신문 = K컨소 아람코 AX 참여, 더없는 기회

▲ 파이낸셜뉴스 = 日보다 월등히 높은 초임, 채용 문턱만 높인다

여야 협력으로 중장기적 집값 안정대책 세우라

▲ 한국경제 = 핀란드의 기본복지수당 50% 삭감 … 재정난 앞에 장사 없다

조합원 감소 자초, 간부 월급도 못 주는 대기업 노조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이달 처리 … 예외 늘리고 규정 유연화해야

▲ 경북신문 = 3개 특별시, 초법적인 특례 요구까지 수용?

▲ 경북일보 =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선정, 신속·투명 결정을

장인화호 포스코, 과감한 성장 투자 기대 크다

▲ 대경일보 = TK 행정통합, 철저한 준비로 부작용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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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성분의 친환경 전자 피부 나왔다…"웨어러블 활용
사람 피부처럼 자극을 감지하면서도 사용 후 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전자 피부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는 에너지분자공학 전공 이승구 교수팀이 가천대 김대건 교수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이유한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셀룰로스 기반 전자 피부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 피부는 압력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얇고 유연한 센서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전자 피부는 대부분 플라스틱 기반 소재여서 전자 폐기물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종이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피부를 구현했다. 이 전자 피부는 미세한 압력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높은 민감도와 넓은 측정 범위를 보였고, 5천600회 이상 반복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됐다. 일정 기간 산화 없이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도 나타났다. 전자전자 피부 양면의 물성을 다르게 설계한 구조도 특징이다. 피부와 접촉하는 면은 수분을 흡수해 밀착성을 높이게 하고, 외부 면은 물을 튕겨내도록 해 땀이나 습기의 영향을 줄였다. 이승구 교수는 "사람 피부와 유사한 감지 성능과 착용 특성을 확보하면서도 소재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전자 피부 기술"이라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