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직권 없으면 남용도 없다'는 형식논리 깬 양승태 2심 판결

청년 도전 정신 키울 '국가창업' 정책, 사회도 그리 전환해야

정년연장 관건은 청년 일자리와 생산성 강화

▲ 동아일보 = '무리해서 집 살 필요 없다'는 믿음 커져야 투기 잡힌다

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경력-실적 미반영된 지나친 초임 격차, '로또 취업' 부추긴다

▲ 서울신문 = 창업사회 대전환… 규제로 문 닫는 기업부터 없게 해야

"부동산 정상화" 李대통령 장담, 실효적 대책 뒷받침돼야

초중고 선거 교육… '교실의 정치화' 부작용 없앨 장치를

▲ 세계일보 = '전환기적 위기'의 시대, 정치 복원·신뢰 회복으로 넘어서자

李 "창업사회 대전환", AI 시대에 꼭 가야 할 길

전직 대법원장의 재판 독립 침해 유죄, 사법부는 성찰해야

▲ 아시아투데이 = 새 美 연준의장발 변동성 확대 대비해야

반도체·車수출 호조, 관세 조기해소로 지속을

▲ 조선일보 = 대통령 투자 요청에 외국 기업들 "노동 규제부터 손 봐야"

"국힘 당사에 전두환·윤석열 사진을", 장 대표도 같은 생각인가

대통령 감정적 말 아닌 정책과 결과로 집값 안정을

▲ 중앙일보 = 관세 협상 '빈손' 귀국 … 기업 피해 없게 여야 협력하라

국가창업시대, 딥테크가 중심 돼야

대통령의 SNS … 정제된 메시지 내야 오해도 없다

▲ 한겨레 = 민주당, '제2의 김경' 막을 수 있겠나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의지 뒷받침할 세제개편 필요

다시 높아진 관세 불확실성, 국회·정부 총력 대응해야

▲ 한국일보 = 종묘 안 되고 태릉은 되나… 일관성 지켜야 정책 신뢰

반도체 의존 커지는 수출, 한쪽 날개론 높이 날 수 없다

이 대통령의 거침없는 SNS 소통… 과유불급 유념하길

▲ 글로벌이코노믹 = 부동산 대책 공급 실행력에 달렸다

심상치 않은 희귀광물 가격 상승

▲ 대한경제 = 막 오른 2월 국회, 또 정국 주도권 경쟁인가

부동산 정상화가 쉽다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라

▲ 디지털타임스 = 작년 韓 1.0% vs 대만 8.6% 성장… 이게 우리 경제 현주소다

연일 부동산 정상화 강조 李대통령… 빈말로 끝나선 결코 안돼

▲ 매일경제 = 초중고생에 선거 교육 … 정치적 중립이 관건

청년 고용난에 전문대 진학·취업률 증가 주목된다

종묘·태릉 주변 개발 다른 잣대 논란 … 국민 납득할 기준을

▲ 브릿지경제 = 기업부설연구소가 '연구' 잘하는 환경 만들어야

▲ 서울경제 = 李, 연일 부동산 SNS…실질 대책 뒷받침돼야

금·은·원화값 동반 급락, '글로벌 불확실성 증폭' 대비를

中企 생산 10년來 최대 감소…규제 혁파 서두를 때다

▲ 이데일리 = 경연형 창업 오디션, 내실 있는 준비로 청년층 힘 돼야

1·29 대책, 공급 확대 옳지만 지자체 의견도 귀 기울이길

▲ 이투데이 = 병력감소 대비 '예비군 제도' 재정비를

▲ 전자신문 = 카드사 FDS 투자, 과할 정도로 해야

▲ 파이낸셜뉴스 = 방역 비상, 물가 관리 차원에서 만전 기해야

반도체 月수출 200억弗, 관세리스크 대응력 높여야

▲ 한국경제 = 뉴노멀화되는 美 관세 위협, 문제 소지 사전 차단해야

수출 호황에도 中企는 휴폐업 행렬 … K자 양극화 경계심 높일 때

지역 이기주의 자제해야 주택공급 확대 길 열린다

▲ 경북신문 = 도 교육청, 재정 인센티브 105억… 대단한 성과

▲ 경북일보 = '상수' 관세 리스크…상시 관리 대책 세워야

경북 경주, SMR 건설의 최적 후보지다

▲ 대경일보 = 포스코 탄소중립 전환 정부 지원 절실하다

산불예방으로 대구·경북 산림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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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성분의 친환경 전자 피부 나왔다…"웨어러블 활용
사람 피부처럼 자극을 감지하면서도 사용 후 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전자 피부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는 에너지분자공학 전공 이승구 교수팀이 가천대 김대건 교수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이유한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셀룰로스 기반 전자 피부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 피부는 압력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얇고 유연한 센서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전자 피부는 대부분 플라스틱 기반 소재여서 전자 폐기물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종이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피부를 구현했다. 이 전자 피부는 미세한 압력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높은 민감도와 넓은 측정 범위를 보였고, 5천600회 이상 반복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됐다. 일정 기간 산화 없이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도 나타났다. 전자전자 피부 양면의 물성을 다르게 설계한 구조도 특징이다. 피부와 접촉하는 면은 수분을 흡수해 밀착성을 높이게 하고, 외부 면은 물을 튕겨내도록 해 땀이나 습기의 영향을 줄였다. 이승구 교수는 "사람 피부와 유사한 감지 성능과 착용 특성을 확보하면서도 소재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전자 피부 기술"이라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