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7년 연속 인증

 한올바이오파마는 부패 방지를 위한 국제표준 윤리경영시스템 'ISO 37001' 재인증에 성공, 7년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인증심사는 지난달 16일부터 4일간 진행됐으며, 2명의 인증심사원이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   지난달 17일에는 한올바이오파마 공장을 방문, 현장 심사를 통해 조직 전반의 부패방지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재인증을 계기로 한올바이오파마는 준법 감시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하고, 사전 리스크 진단 및 내부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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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2030년 신축 이전…필수의료 핵심 거점 구축"
국립중앙의료원이 2030년 신축 이전·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계기로 감염병·응급·외상·재난 등 국가 필수의료 기능을 통합한 핵심 거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3일 서울 중구 의료원에서 서길준 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서울 중구 방산동에 총 776병상 규모로 의료원 본원(526병상)과 중앙감염병병원(150병상), 외상센터(100병상)가 2030년에 새로 건립될 예정이다. 병상수 기준으로 현재(499병상)보다 55.5% 커진다. 의료원은 새 병원 정보화 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공공의료기관 병원정보시스템'(HIS)'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내년 의료원과 2개 지방의료원에 적용한 뒤 전국 공공병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의료원은 또 공공보건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 훈련과 파견·순환근무체계를 개선하고, 시니어 의사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앙감염병병원 건립과 연계해 '의료자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 유형·위기 단계별로 중앙·권역 감염병 전문병원과 지역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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