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최우수상에 용인 수지구 보건소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9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2025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열고 경기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에 최우수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보건소는 노인의 수면 질 향상과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위한 '어르신 꿀잠 단잠' 사업을 하면서 스마트 기기를 통한 한의약 콘텐츠 제공, 한의사와의 실시간 소통 등을 통해 대상자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3년부터 시작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전국 보건소에서 한의약 기반의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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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성분의 친환경 전자 피부 나왔다…"웨어러블 활용
사람 피부처럼 자극을 감지하면서도 사용 후 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전자 피부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는 에너지분자공학 전공 이승구 교수팀이 가천대 김대건 교수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이유한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셀룰로스 기반 전자 피부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 피부는 압력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얇고 유연한 센서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전자 피부는 대부분 플라스틱 기반 소재여서 전자 폐기물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종이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피부를 구현했다. 이 전자 피부는 미세한 압력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높은 민감도와 넓은 측정 범위를 보였고, 5천600회 이상 반복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됐다. 일정 기간 산화 없이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도 나타났다. 전자전자 피부 양면의 물성을 다르게 설계한 구조도 특징이다. 피부와 접촉하는 면은 수분을 흡수해 밀착성을 높이게 하고, 외부 면은 물을 튕겨내도록 해 땀이나 습기의 영향을 줄였다. 이승구 교수는 "사람 피부와 유사한 감지 성능과 착용 특성을 확보하면서도 소재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전자 피부 기술"이라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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