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8회 연속 1등급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최고 등급(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수술 시 기준에 부합하는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사용하게 해 수술 부위 감염 예방과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창원병원은 담낭 수술, 전립선절제술, 혈관 수술, 폐절제술, 인공심박동기 삽입술 등 12개 수술 항목에 가산점을 받아 우수성을 입증했다

 수술 부위 감염 예방과 항생제 오남용 방지, 수혈 가이드라인 준수 등 철저한 관리 체계와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환경을 유지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병원은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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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성분의 친환경 전자 피부 나왔다…"웨어러블 활용
사람 피부처럼 자극을 감지하면서도 사용 후 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전자 피부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는 에너지분자공학 전공 이승구 교수팀이 가천대 김대건 교수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이유한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셀룰로스 기반 전자 피부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 피부는 압력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얇고 유연한 센서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전자 피부는 대부분 플라스틱 기반 소재여서 전자 폐기물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종이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피부를 구현했다. 이 전자 피부는 미세한 압력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높은 민감도와 넓은 측정 범위를 보였고, 5천600회 이상 반복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됐다. 일정 기간 산화 없이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도 나타났다. 전자전자 피부 양면의 물성을 다르게 설계한 구조도 특징이다. 피부와 접촉하는 면은 수분을 흡수해 밀착성을 높이게 하고, 외부 면은 물을 튕겨내도록 해 땀이나 습기의 영향을 줄였다. 이승구 교수는 "사람 피부와 유사한 감지 성능과 착용 특성을 확보하면서도 소재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전자 피부 기술"이라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