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보건산업진흥원 등 7개 기관과 세계 진출 맞손

공동 사업 추진…다음 달 바이오USA서 파트너링 행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7개 기관과 글로벌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약바이오협회 등 8개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홍보,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 정보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3∼6일(현지 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코리아 바이오헬스 허브' 부스를 열고 국내 기업 설명회(IR),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이튿날인 4일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간 교류의 장인 '한국의 밤 리셉션'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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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따른 근육약화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운동으로 회복 가능"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지는 이유는 세포 속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규칙적 운동으로 이를 개선해 근육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리아 카르멘 고메스-카브레라 교수팀은 3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생체검사를 통해 노화와 운동, 미토콘드리아 기능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노화 관련 허약과 근육 기능 저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골격근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운동이 근육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화에 치료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운동은 세포와 전신 수준의 건강에 모두 이롭지만, 그 작용을 설명하는 분자적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데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여전히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세포 생체 검사를 결합, 노화로 근력이 떨어지고 몸이 허약해지는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때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