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총선 3개월앞 尹지지율 2%p 오른 35%…국민의힘 36%, 민주당 33%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한 달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3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6일∼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5%, 부정 평가는 59%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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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전쟁 피할 생각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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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러, 지난 6일에도 우크라에 북한산 탄도미사일 여러발 발사"

러시아가 북한이 제공한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를 다시 공격했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러시아가 지난 6일에도 북한산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영향을 평가하고 있지만 최소 한 발이 하르키우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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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오늘 퇴원 후 자택 치료…흉기 피습 8일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흉기 피습 8일 만인 10일 퇴원한다. 이 대표는 퇴원한 뒤 자택에서 당분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대표는 이날 퇴원하면서 별도의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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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저출산 해법,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정착에 있다"

"'결혼은 선택이지만 일은 필수'라고 여기는 학생들을 대학교에서 보곤 합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고, 차별 없는 직장 문화가 조성된다면 젊은 층이 더 용기를 내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여가부 역할을 꼽으라면 '일과 가정 양립'의 정착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한 기업을 인증하고, 각종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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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한국인 관광객 총격 살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미국령 괌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총격으로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괌 경찰은 지난 4일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자해로 보이는 총상을 입고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 용의자와 일당으로 추정되는 다른 1명은 한 게임방에서 체포돼 구금됐다고 밝혔다. 괌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7시 40분∼8시께 50대 한국인 관광객 부부가 괌 투몬 지역 건비치에서 츠바키 타워 호텔을 향해 걸어가던 중 강도를 만나 저항하다 남편이 총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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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ETF 승인' 보도, 美증권위 해킹 의한 가짜뉴스로 확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는 보도는 해킹에 의한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로이터 통신과 스푸트니크 통신 등은 이날 SEC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인용해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고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그러나 보도 직후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SEC의 X 계정이 해킹당했으며, SEC는 비트코인의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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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이상 중·고령자 절반 "노후 갑자기 많은돈 빌릴 사람 없어"

50대 이상 중·고령자의 절반 정도는 노후에 갑자기 많은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의 '제9차(2022년도) 중·고령자의 비재무적 노후생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50세 이상 중ㆍ고령자 6천200여명을 대상으로 노후 시기 타인의 도움이 긴급히 필요한 3가지 상황을 가정해 각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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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4% 전망…3년 연속 하락 예상

세계은행(WB)이 지정학적 갈등과 교역 둔화, 긴축 정책 등을 이유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3년 연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4%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 세계 경제 성장률 추정치인 2.6%보다 0.2%포인트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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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 인류 달착륙계획 2026년으로 연기…"안전 위해 시간 필요"

달 표면에 인류를 다시 보낸다는 미국의 계획이 오는 2026년으로 약 1년 연기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유인 탐사선으로 달 궤도를 도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2단계 계획(아르테미스Ⅱ)을 내년 9월로, 우주비행사를 달에 착륙시키는 3단계(아르테미스Ⅲ) 계획을 2026년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NASA는 아르테미스Ⅱ 임무로 올해 11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탐사선을 달 궤도에 보냈다가 지구로 귀환시키고, 내년에는 이들을 달에 착륙시키는 아르테미스Ⅲ 임무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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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따른 근육약화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운동으로 회복 가능"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지는 이유는 세포 속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규칙적 운동으로 이를 개선해 근육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리아 카르멘 고메스-카브레라 교수팀은 3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생체검사를 통해 노화와 운동, 미토콘드리아 기능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노화 관련 허약과 근육 기능 저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골격근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운동이 근육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화에 치료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운동은 세포와 전신 수준의 건강에 모두 이롭지만, 그 작용을 설명하는 분자적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데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여전히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세포 생체 검사를 결합, 노화로 근력이 떨어지고 몸이 허약해지는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때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