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모집

(수원=휴먼메디저널) 김종식 기자 =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오는 30일까지 신경외과 자격증 또는 전공의 수료 예정인 전임의를 모집한다.

서류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와 의사면허증 및 전문의 자격증(이수과정 증명서)이며, 근무형태는 계약직으로 급여 및 근무조건은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7개 진료과에 26명의 전문의, 145병상 규모의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오는 2020년 1월 응급실과 중환자실, 혈관조형실을 갖춘 220병상 종합병원규모로 병원을 증축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이동근 부병원장 e-메일(vitamine-lee@hanmail.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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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성분의 친환경 전자 피부 나왔다…"웨어러블 활용
사람 피부처럼 자극을 감지하면서도 사용 후 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전자 피부가 나왔다. 울산대학교는 에너지분자공학 전공 이승구 교수팀이 가천대 김대건 교수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이유한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셀룰로스 기반 전자 피부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 피부는 압력과 움직임을 감지하는 얇고 유연한 센서로,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전자 피부는 대부분 플라스틱 기반 소재여서 전자 폐기물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종이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를 기반으로 한 전자 피부를 구현했다. 이 전자 피부는 미세한 압력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높은 민감도와 넓은 측정 범위를 보였고, 5천600회 이상 반복 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됐다. 일정 기간 산화 없이 성능을 유지하는 특성도 나타났다. 전자전자 피부 양면의 물성을 다르게 설계한 구조도 특징이다. 피부와 접촉하는 면은 수분을 흡수해 밀착성을 높이게 하고, 외부 면은 물을 튕겨내도록 해 땀이나 습기의 영향을 줄였다. 이승구 교수는 "사람 피부와 유사한 감지 성능과 착용 특성을 확보하면서도 소재 측면에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 전자 피부 기술"이라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