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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비축 지양"…병원협회, 의료용품 수급안정화 실천 선언
대한병원협회(병협)는 의료용품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과도한 비축 지양 등의 원칙을 담은 '자율 실천 선언'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의료 소모품의 가격이 오르고 수급도 불안해지자 협회 차원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실천 선언에는 ▲ 과도한 의료용품 비축 지양 ▲ 의료소모품 적정 사용 ▲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 수급 이상 징후의 신속한 공유 ▲ 자율적 책임 실천 등 5대 원칙이 담겼다. 병협은 선언을 통해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공급망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병협은 회원 병원들의 수급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필수 의료용품 지원시스템'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사기, 주사침 등 주요 의료 소모품 확보가 어려울 경우 즉시 의견을 접수하고 대응에 나선다. 병협은 "현재 상황은 단순한 물자 문제가 아닌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체계의 신뢰 문제"라며 "의료기관 간 연대와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하반기 진료비 '거짓청구' 기획조사…정기조사보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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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부 유통사, 소모품값 5배 올려…국민 위한 동반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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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병 등 수면장애 시 치매·파킨슨병 위험 32% 높아
몽유병 등 수면장애를 앓으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등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토대로 3만여명의 수면장애 환자와 수면장애가 없는 14만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면장애가 있는 그룹은 수면장애가 없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신경퇴행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32%가량 높았다. 파킨슨병(1.31배), 알츠하이머치매(1.33배), 혈관성 신경퇴행성질환(1.38배) 등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면장애 유형별로는 '비렘수면'에서 뇌가 불완전하게 깨어나면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움직이는 몽유병과 같은 비렘수면 사건 수면을 보유했을 때 가장 위험했다. 이들에게 신경퇴행성질환 발생할 위험은 3.46배 수준이었다. 수면은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뉘어 하룻밤에 4∼6회의 주기가 반복된다. 통상 몸은 잠들었지만 뇌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상태를 렘수면으로, 몸은 움직일 수 있지만 뇌는 잠들어 휴식을 취하는 상태를 비렘수면으로 분류한다. 비렘수
"삼중음성 유방암 항암반응, 단백·유전자 함께 보면 예측가능"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인간 세포 침투하는 '새 경로' 확인"
"낮잠을 길게, 자주, 오전에 자는 노년층, 사망 위험 증가"
"기후변화로 열사병·감염병뿐 아니라 알레르기도 늘어"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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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사주 1천억원 규모 매입
셀트리온은 이사회에서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 49만2천611주,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23일부터 장내 매수한다. 셀트리온은 앞서 13일에도 약 1조8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등을 통해 약 103%의 주주환원율을 달성했다. 이는 동종 산업 내 최고 수준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에서 제시한 3년 평균 목표치인 40%를 두 배 이상 상회한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견조한 실적 성장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 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지속해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ADC 3종 임상 본격화…환자 투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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