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3천510억원으로 같은 기간 6.9%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 1천880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0.5%, 22.1% 늘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신규 화주 유치로 매출은 전년 대비 9.6% 늘어난 1천106억원을 기록했지만, 유류비 등 물류 부자재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0.4% 감소한 38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최대 주주인 관계사 동아에스티[170900]는 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7% 증가한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한 1천8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주력제품의 고른 성장과 자큐보, 디페렐린, 타나민, 엘리델크림 등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로 전년 대비 22.8% 증가한 1천44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도 1분기 매출 18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외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7.5% 감소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미국 관계사 메타비아를 통해 개발 중인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1241 임상 2a상을 완료했으며 비만 치료제 DA-1726 임상 1a상도 진행 중이다.
치매 치료제, 면역항암제도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또 다른 관계사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에스티팜은 1분기 영업이익 1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24.6% 늘었다.
매출은 670억원으로 같은 기간 27.7% 늘었다.
에스티팜은 고마진 품목 매출과 강달러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늘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5% 늘어난 404억원이며 수주잔고는 약 3천400억원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올해 CDMO 분야에서는 프로젝트 중 3년 이내 신약승인 및 적응증 확장 5건 이상을 기대하며, 신약개발은 에이즈치료제 STP-0404 글로벌 임상 2a상 최종 톱라인을 3분기 발표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