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네이처 인덱스 '암 연구 의료기관' 국내 1위

 서울대병원은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Nature Index 2026 Cancer: Leading 200 healthcare institutions)' 평가에서 국내 1위(세계 67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네이처 인덱스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연구 기여도를 추적·분석하는 글로벌 연구 경쟁력 지표다.

 논문 수와 각 저자의 지분을 소수점 단위로 반영한 기여도를 산출해 평가한다.

 국내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네 곳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이 71위, 연세의료원이 119위, 국립암센터가 177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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