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 경향신문 = 5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자치 쇄신 전기 되길

시민이 택한 기후 해법, 국회는 지체 없이 입법해야

'수시 납치', 이제는 해법 고민해야 할 때다

▲ 동아일보 = 은행 대출 31%가 주담대… '혁신금융'으로 물길 틀어야

세 아이 아빠-예비 신랑 소방관 순직… 아프고 안타깝다

웃돈 안주면 느릿느릿… 단속 사라지니 되살아난 건설현장 적폐

▲ 서울신문 = 호르무즈 역봉쇄, 성장률 1%까지… 덮쳐 오는 'S공포'

"앞으로 권력 수사·재판할 검·판사 없을 것"… 이미 눈앞에

해외 자산 5억에도 기초연금… 재정 누수 없게 제도 보완을

▲ 세계일보 = 美, 이란 해상교통 '역봉쇄'… 현실화하는 S공포

정책·공약 실종된 지방선거… 유권자가 옥석 가려야

완도 화재 진압 소방관 2명 순직, 이런 비극 언제까지

▲ 아시아투데이 = 삼성전자·하이닉스 역대급 성과급 타당한가

유가·환율 다시 요동… 긴장 늦춰선 안 돼

▲ 조선일보 = 포퓰리즘 에너지 가격이 위기에도 펑펑 쓰는 나라 만들어

일선 경찰의 사건 뭉개기 비리, 이대로면 일상 될 것

건설 현장 '월례비' 재등장, 노조 악폐도 부활 조짐

▲ 중앙일보 =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 공급망 위기 대책 가동해야

선거 50일 전 미국 간 제1 야당 대표…'후보의 짐' 자처하나

노란봉투법 한 달, '기울어진 운동장' 우려 커진다

▲ 한겨레 = 호르무즈 '역봉쇄', 고유가 장기화 대응할 에너지 전략을

'1년11개월 해고' 대책, '고용 안정' 원칙 속 모색돼야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황당한 '국정조사 위헌' 주장

▲ 한국일보 = 경쟁도 정책도 없는 '요지경' 지방선거

국가폭력 가해자 포상 박탈… 기준과 절차 논란 없어야

호르무즈 봉쇄 설상가상, 에너지 수입 낮출 구조 개혁을

▲ 글로벌이코노믹 = 美·이란 협상 결렬…호르무즈 긴장고조

중동전 장기화, 식량 생산에도 빨간불

▲ 대한경제 = 사후평가 정상화 없이는 공공투자 미래 없다

취업해도 못 갚는 학자금… 노동 현실 반영해 상환구조 손봐야

▲ 디지털타임스 = 현실화되는 'S 공포'… 지금은 국민 모두 허리띠 졸라맬 때다

전력망 감시 '전력감독원' 만든다는 정부… 혈세 낭비 아닌가

▲ 매일경제 = 비거주 1주택 대출규제 강화, 세입자에 불똥 튀게하면 안돼

오픈AI CEO집에 총격…과도한 'AI공포' 가질 필요 없다

공천 불만에 법원 달려가는 후보들…정치의 사법화 큰 문제

▲ 브릿지경제 = 호르무즈 '역봉쇄', 경제 파장 최소화할 때다

▲ 서울경제 = 12차 전기본, 재생·원전 균형 잡힌 '에너지 대계' 세워야

올 성장률 1% 전망까지…중동發 'S공포' 가시화

산재 사망땐 매출 3% 과징금, '기업 벌주기' 능사 아냐

▲ 이투데이 = 상가 임차인이 꼭 확인해야 할 권리

▲ 전자신문 = 재창업 지원 경쟁률 급등 이면도 보라

▲ 파이낸셜뉴스 = 중동 협상 결렬, 원유 확보에 경제 사활 달렸다

정부가 노봉법 혼선 바로잡는 중재 역할해야

▲ 한국경제 = 최고가격제 손실 1조 … 수요 부추기고 정유사 부담만 키워

호르무즈 역봉쇄 … 최악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 시급

차량 2·5부제 연계 車보험 인하, 생색내기 아닌가

▲ 경북신문 = 국힘, 6·3 지방선거… 이대로 승산 있을까?

이원석, '법원의 법정'을 국회로 옮겨라… 작심 비판

▲ 경북일보 = 산불·재선충 피해지역 사방사업 국가가 추진을

청년 고용, 정부·노동계·기업 모두 외면하나

▲ 대경일보 = 교육부는 인문학 분야에 중점 투자를

독도 억지 주장 日의 이중성, 진정한 이웃인가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실시간 의료이용 관리제도 안착 철저히 준비"
홍승권 신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13일 "실시간 의료이용 관리 제도가 현장에서 안착하도록 필요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장은 이날 심평원 원주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 등 주요 국정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보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원장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으로 실시간 의료이용 관리 체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실시간 진료정보를 제공·관리함으로써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원장은 또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겠다"며 "디지털 클라우드센터 증설·이전으로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AX를 통한 업무 혁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보건의료 서비스를 늘리겠다"며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병원·약국 정보 제공,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약품 안전 사용 정보 등 기존 서비스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행위 단위의 적정성 관리에 머물렀던 심사평가를 환자의 건강 성과와 의료의 가치를 중심으로 전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고령 부모님 변비·잠꼬대, 나이 탓 말고 파킨슨병 의심해야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 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고령인 부모님의 걸음걸이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손 떨림, 변비, 잠꼬대 등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기보다는 파킨슨병이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주로 60세 이후에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기도 하다. 실제 국내에서도 인구 고령화가 가속하면서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파킨슨병 환자는 2020년 12만5천927명에서 2024년 14만3천441명으로 5년 동안 13.9% 증가했다. 파킨슨병은 현재까지 완치할 치료제가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게 최선이다. 빨리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관리한다면 병의 진행 속도를 막고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다만 초기 증상을 노화로 오인하기 쉬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고령자 본인은 물론 주위에서 손 떨림이나 보행 행태 변화 등을 눈여겨보는 게 중요하 다. 안정적으로 가만히 있을 때 손이나 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