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경향신문 = 현실화되는 '오일 쇼크', 에너지 전환 달성할 기회로

무인기 유감 표명한 이 대통령, 북한도 대남 적대성 낮추길

교외 우후죽순 베이커리 카페들, 상속세 회피 수단이었다니

▲국민일보 = 1차든, 2차든 추경에 선거용 선심성 항목 안 된다

대통령 유감 표명에 화답한 북, 상호주의 지켜져야

▲동아일보 = 이란, 호르무즈 선별 통행 허용… 기회-위험 속 '모험'은 말아야

'조회수 장사' 가짜 영상 홍수… '잡혀도 이득' 구조부터 깰 때

"하반기 또 추경할 수도"… 국가채무 역대 최고인데

▲서울신문 = 중동發 에너지 대전환, 재생·원전 최적의 조합 찾아야

"진짜 사장은 기획처"… 우려 그대로 현실, '노봉법' 혼란

李 "무인기 유감"에 "어떤 접촉도 단념" 대화 선 그은 北

▲세계일보 = 이제서야 중동 특사·총괄대사… 뒷북 소리 안 나오게

李 '무인기 침투' 유감표명에 北 화답… 관계 개선 계기되길

나프타 비상… 이참에 환경훼손 현수막 정치도 근절해야

▲아시아투데이 =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에 외교력 집중하길

나랏빚 1300조원 돌파… 건전재정 고삐 죄야

▲조선일보 ='중동 사태 에너지 전환 대책'에 원전이 빠지다니

'마약 막던 둑' 이미 붕괴, 무슨 일이든 해야 할 때

재정 전제 달라진 현실 알고도 '2차 추경' 얘기하나

▲중앙일보 = 2년째 '100조 적자' … 재정 건전화, 더 미룰 수 없다

경찰의 무책임한 사건 불송치, 견제 장치로 보완해야

정치복원 이뤄내 여야합의로 개헌하길 바란다

▲한겨레 = 호르무즈해협 문제, '다각적 접근'으로 차분히 풀자

이 대통령 "대북 무인기 유감" 표명, 북한도 호응하길

"윤 대통령실, 대북송금 사건 개입" 사실 여부 밝혀내야

▲한국일보 = 종합특검 논란 더하는 '대북송금 진술회유' 의혹 수사

이젠 3% 물가상승률 전망… 비상한 인플레 대응 나와야

'외화 자산 45억' 한은 총재 후보, 오해 소지 없게 해야

▲글로벌이코노믹 = 개인·기업이 현금 확보에 나선 이유

美·이란 강대강 대결…한국 경제 영향은

▲대한경제 = 오늘 李-張 청와대 회동, 국가위기 극복에 힘 모아야

레버리지 늘린 인프라펀드, 커진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다

▲디지털타임스 = 공공부문 직접교섭 요구 봇물… 노봉법 만든 정부, 혼선 정리해야

우려스런 청년 '주식 올인'… '희망 사다리' 실종이 낳은 필연이다

 ▲매일경제 = "지폐에 장영실 새기자" … 과학기술강국 위한 설득력 있는 제안

호르무즈에 발 묶인 韓선박 구하기, 섣부른 독자 행동은 안 돼

꼼수 상속 통로된 '베이커리 카페' … 규제 만능주의가 부른 귀결

▲브릿지경제 = 공공기관 등의 '사용자성' 무한하지는 않다서울경제 = 국가채무 1300조원 넘었는데 여야는 선거용 선심 경쟁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에 편중…원전 증설도 시급하다

신현송 이해상충 논란, 해외인재 유치 문화 되돌아볼 때

▲이투데이 = 재검토 여론 커지는 '트럼프 反이민정책'전자신문 = AI결제, 참여 자체보다 성과 만들길

▲파이낸셜뉴스 = 주사기까지 번진 중동전 충격, 도미노 위기 막아야

고유가 대응하면서 석유 유통구조도 개혁을

▲한국경제 = 국가채무 1300兆 … 누구도 신경 안 쓰는 '재정 준칙'

태양광·풍력 중심 에너지 안보 전략, 지속 가능할까

기관마다 다른 집값 통계 … 경마식 중계보다 흐름 보여줘야

▲경북신문 = 과학기술 기관장 장기공백… 국가경쟁력 큰 손실경북일보 = 대구시장 4파전, 국힘 끝내 필패의 길 가나

美 조종사 구출 작전이 보여준 국가의 책무

 ▲대경일보 = 계절근로자 급증,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니다

변화의 시대에 맞는 문화 인정을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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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호스피스 이용시 말기 의료비 절반 줄어든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많은 사람이 삶의 마지막을 편안하게 집에서 보내기를 원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우리나라 노인들은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병원에서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으며 많은 의료비를 지불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집에서 머물며 서비스받는 가정형 호스피스가 건강보험 재정을 크게 아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가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사망자가 생애 마지막 1년 동안 쓴 건강보험 진료비는 사망 직전 3개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사망 직전 1개월 동안 쓴 의료비의 비중은 2016년 25.4%에서 2023년 26.9%로 오히려 늘어났다. 이는 생애 말기까지 병을 고치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병원 사망률이 65% 이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설문조사에서 고령자의 37.7%가 자택 임종을 원한다고 답한 것과 크게 대비되는 수치다. 그렇다면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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