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 경향신문 = 경사노위 새 출범, 'AI 시대 노사 상생' 청사진 만들길

중동 석유시설로 확전, 에너지·공급망·환율 비상대책 짜야

전쟁 경험 쌓는 북한… 축소된 훈련으로 대응 충분한가

▲ 동아일보 = 27년간 '노사정' 외면한 민노총… 이젠 대화 테이블로 나오라

울산 4자녀, 군산 모자의 비극… 죽어야 보이는 '벼랑 끝 사람들'

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 서울신문 = 통제 불능 중동 난타전… 출구 없는 오일쇼크 대비 단단히

풀보다 먼저 눕는 경찰에 수사권 몰아주기, 與 책임지겠나

美 "북핵 중대 위협"에도 비핵화 뺀 공존, 꿈보다 해몽인가

▲ 세계일보 = 李, '고용 유연성·안전망 타협' 주문… 경사노위서 해법 찾길

평화공존 구상 조기 시동, 北 호응 이끌 창의적 대응 필요

美·이란 전쟁 악화일로, 원유 공급망 확보에 총력 다해야

▲ 아시아투데이 = 중동戰 이전부터 물가 들썩… 긴급대책 세워야

"월세 올려 보유세 납부"… 세금인상 신중하길

▲ 조선일보 = 민생 현장에 광범위한 피해 낳을 중수청, 공소청 법안

중동 위기 장기화 우려, 에너지 소비 억제책 검토할 때

마음대로 다하면서 야당 때문에 일 못하겠다니

▲ 중앙일보 = 노사정 대타협 잘되려면 친노동 정책부터 균형 잡아야

"상임위원장 다 갖겠다" … 견제와 균형은 여당 사전에 없나

세계 이목 쏠린 BTS 공연, K컬처 한 단계 업그레이드 계기로

▲ 한겨레 = 세계 경제 파탄 막으려면, 에너지 시설 공격은 멈춰야

환율 17년만에 1500원 돌파, 금융·외환시장 안정 총력을

점진적·단계적 개헌 늦출 이유 없어, 국힘도 협조해야

▲ 한국일보 = 26만 광화문 운집 BTS 공연, 세계에 K 저력 보여줄 기회

공론장 오른 고용 유연성, 노사 한 발씩 양보해야

막장으로 가는 국민의힘 대구 밥그릇 싸움

▲ 대한경제 = 미 연준 2연속 금리 동결, 물가·환율 복합위기 대비해야

경사노위 재가동, 양극화 해소 위한 실질적 합의 도출하라

▲ 디지털타임스 = 소송 지옥' 몰고오는 재판소원… 남소 방지 특단책 절실하다

남아도는데도 26%나 치솟은 쌀값… 송미령 장관은 뭐하나

▲ 매일경제 = 노란봉투법 勞 자제' 언급 없었던 경사노위 출범 회의

중동發 나프타 쇼크, 원유 도입선 다변화 서둘러야

쌀값 26% 폭등…오락가락 정책이 키운 밥상 물가

▲ 브릿지경제 = '1·2부 리그제'가 코스닥 경쟁력 제대로 살릴까

▲ 서울경제 = 李정부 첫 경사노위 출범…기업·노조·AI 상생의 길 터야

파월 "전쟁 영향 아무도 몰라", 최악 상황까지 대비를

美 "北 중대 위협" 경고에도 '文 대북정책' 회귀하나

▲ 이투데이 = 한국 자산시장이 유독 진폭 큰 까닭

▲ 전자신문 = 자율주행에 완전한 현실상황 대입을

▲ 파이낸셜뉴스 = 노동유연성 위한 사회안전망, 민관 함께 힘쓸 문제

철강 등 산업 전반 연쇄 충격, 노조까지 위기 호소

▲ 한국경제 = AI전환·청년일자리 … 경사노위, 선언 넘어 해법 도출을

산업 곳곳 '불가항력' 선언 … 중동發 공급망 쇼크 막아야

한국 건너뛰고 일본서 '첫 허가' 받은 K줄기세포 치료제

▲ 경북신문 = 소버린 AI 기본계획' 수립과 과제

▲ 경북일보 = 경북도 AI 대전환, 메타버스 실패 거울삼아야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 설립 재논의 필요하다

▲ 대경일보 = 포스코그룹 무상 기술이전, 박수 받을 만하다

지도자의 자격요건과 정치의 기본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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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암 발생 위험 13% 높아…감염 관련 암 위험 커"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과 비교해 암 발생 위험이 13%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와 김경진 교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준식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탈북민 2만5천798명과 국내 거주하는 일반 국민 127만6천601명을 비교·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탈북민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주한 후 시간 변화에 따른 전체 암 발생률과 암 종류별 발생 위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하고자 평균 10년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탈북민의 전체 암 발생 위험은 일반 국민보다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에서 31% 높아 그 차이가 더 컸다. 암 종류별로 보면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유방암과 대장암처럼 선진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는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북한에서의 생활 환경과 보건의료 접근성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대개 간암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관련이 깊은데 예방접종이나 정기 검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