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 경향신문 = '검사 수사·특권' 제어한 3차 검찰개혁안, 큰 틀 지었다

트럼프 또 압박, 국민 동의 없는 '중동 파병' 없어야

기초연금 '하후상박' 전환, 설계가 관건이다

▲ 동아일보 = 거칠어진 美의 파병 압박… '백지 청구'에 당장 응하긴 어렵다

20% 넘게 오른 강남 3구-한강 벨트 공시가… '징벌稅'까진 안 가야

당정청, 검사의 수사 관여 봉쇄… 더 중요해진 보완수사권

▲ 서울신문 = 더 거친 호르무즈 참전 압박, 국회 동의 거쳐 국론 모으길

특사경까지 검사 지휘권 폐지… 빈대 잡으려다 민생 잡을라

공천 혼돈 점입가경… 張, 이쯤 되면 대승적 거취 결단할 때

▲ 세계일보 = 與 강경파에 휘둘린 檢 개편 입법, 수사 역량 저하할 것

吳 "후보 사지로 내모는 것"… 혁신 없는 국힘의 자중지란

한화의 KAI 지분 인수, '한국판 스페이스X' 마중물로

▲ 아시아투데이 = 美 군함 파견 요청… 日 공조로 신속 결단하길

'특사경 수사' 장관·지자체장이 지휘한다니

▲ 조선일보 = 가중되는 美의 파병 압박, 정부의 지혜 절실한 때

지금 이 경찰과 중수청이 유일 수사 권력 된다면

리더십 실종 속 갈팡질팡 국힘 공천

▲ 중앙일보 = 개헌 시동 건 이 대통령, 분권형 개헌의 길 개척해야

특사경 지휘·감독은 누가 한다는 말인가

이란전쟁 장기화 조짐, 에너지 수요관리 필요하다

▲ 한겨레 = '검찰 군림' 우려 덜어낸 당·정·청 검찰개혁 합의안

미 주한미군 들먹이며 파병 압박, 주요국과 연대해야

높아지는 '고유가 장기화' 가능성, 위기 대응 격상해야

▲ 한국일보 = '보호 대가 파병' 트럼프의 왜곡된 인식, 한미동맹에 도움 안 돼

원칙도 쇄신도 없는 국민의힘 공천 난맥상

검사 통제 안 받는 수사기관의 권한 오남용은 어쩔 건가

▲ 글로벌이코노믹 = 주주권 강화와 경영권 방어의 균형점

한국 배터리 EV 대신 ESS 공략 이유

▲ 대한경제 = 공시가격 급등이 키운 집값 양극화, 공급 확대에 답 있다

호르무즈 파병 재압박… '거래의 기술'에 정교하게 대응해야

▲ 디지털타임스 = 공시가 급등에 보유세 폭탄 공포… 양도세 낮춰 시장 숨통 터야

당정, 끝내 檢 수사 무력화… 警 부실·늑장 수사는 어떡할건가

▲ 매일경제 =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 짓는 신세계… 업역 뛰어넘는 AI 도전

1년새 종부세 대상 17만채 급증… 보유세 인상은 신중해야

당정, 검사 '수사지휘·개입' 차단…보완수사권은 반드시 살려야

▲ 브릿지경제 = 파병 요청과 원유 도입선 다변화, 두 숙제 풀어야

▲ 서울경제 = "전쟁 장기화 땐 0%대 성장" …재정 과다 소진은 자제해야

한화·KAI 전략적 협력 가속, '한국판 스페이스X' 앞당기길

국힘 '갈지자' 공천…지방선거 이기기 포기했나

▲ 이투데이 = 'K푸드 주역' 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 전자신문 = 송전망 투자만큼 활용전략도 중요

▲ 파이낸셜뉴스 = 조선·해양 제2 전성기를 향해 뛰자

AI 중심 사업구조 개편, 신세계의 신선한 도전

▲ 한국경제 = 3500억달러 대미투자법 의결 … 상업성과 환율 안정이 과제

정책 실패가 부른 집값 급등에 확 늘어난 보유세 부담

50조 투입 'K엔비디아 프로젝트', AI 반도체 주권 발판 돼야

▲ 경북신문 = 대구시장 김부겸 등판?… 흔들리는 보수 텃밭

▲ 경북일보 = 대구·경북 통합 무산, 협력전략 재점검해야

리더십·전략 부재 드러낸 국민의힘 공천 내홍

▲ 대경일보 = 경북 도시숲, '조성' 넘어 '과학적 관리'가 성패다

지방선거, 청렴하고 정직한 인물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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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장 건강이 자녀 평생 건강 결정"
경북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어머니의 장 건강 상태가 자녀의 평생 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동물 실험 모델을 통해 임신 중 대장염을 앓은 모체에서 태어난 자녀의 장 환경을 분석한 결과 모체의 장 염증이 자녀에게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결핍을 초래하고 장 줄기세포 증식을 방해해 장벽 보호 기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변화는 성인이 됐을 때 대장염에 훨씬 더 취약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임신 기간 치료를 지속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태어날 자녀의 장 면역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모체로부터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충분히 전달받지 못한 경우라도 생후 초기 단계에서 분변 미생물 이식이나 특정 유익균 보충을 통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고 장벽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치료 시기 즉 '골든 타임'이 있다는 점도 밝혀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자녀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정상화하고 장벽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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