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행정통합 삐걱, 눈앞의 정략보다 균형발전 대의로 풀라

민감한 법왜곡죄 수정안 상정, '과유불급' 새겨야

한·미 간 안보 불협화음 모두에 도움 안돼

▲ 동아일보 = 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충남대전-대구경북-광주전남 통합, 함께 가야 효과 있다

韓美 '한자리 딴소리'… 동맹 조율 없이 군인끼리 다툴 일인가

▲ 서울신문 = 빨라도 너무 빠른 코스피 상승… 변동성 대비도 서둘러야

주한미군 입장문까지… 한미동맹 삐걱대는 여러 신호들

만시지탄 석유화학 빅딜… 위기산업 구조 재편 계속돼야

▲ 세계일보 = 법원장들 법왜곡죄 부작용 경고, 이제라도 철회하길

트럼프 "관세 더 강력해질 것", 301조 총력 대응해야

'코스피 6000' 새 역사, 이제는 숫자보다 과열 경계할 때

▲ 아시아투데이 = 코스피 6000시대 활짝… 사상최대 '빚투' 경계를

획일적 '주 52시간 근로' 재검토할 때 됐다

▲ 조선일보 = 전국 법원장들 "국민에 돌이키기 어려운 중대한 피해"

한·미 양국 군 사이의 전례 없는 공개 불협화음

국힘, 대미투자법은 여야 합의대로 처리하길

▲ 중앙일보 = 전국 법원장 의견 다 무시하고 '사법 3법' 강행할 참인가

부정선거론 막겠다며 무소불위 선관위 만드는 부실 입법

낙하산·찍어내기 … 정권마다 반복되는 공기업 수난

▲ 한겨레 = 코스피 6000 돌파, 단기 과열보다 안정적 상승 유도해야

'사법 불신' 진단·해법 없이 불만만 쏟아낸 법원장회의

미-중 전투기 서해 대치, 진상과 책임 철저히 밝혀야

▲ 한국일보 = 위헌 소지에 상정 당일 '땜질' 법 왜곡죄, 졸속 강행 어이없다

초고속 '6천피' … 과열 경계하고 세제 정상화도 논의를

곳곳에서 빚어지는 한미동맹 파열음 표출 걱정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 중소기업 연체율, 금리 상승 리스크

美 통상 압박 통로 열어준 쿠팡사태

▲ 대한경제 = 한국 수출, 제조업 경쟁력 넘어 포트폴리오 전략도 병행해야

'현장 혼란' 노봉법 다음달 강행, 보완 입법 시급하다

▲ 디지털타임스 = "서해훈련 美사과" 韓발표 주한미군 반박… 동맹균열 우려된다

법원장들 "사법 3법, 중대 부작용 우려" 경고… 與 새겨들어야

▲ 매일경제 = 與 'AI 네이티브 정부' 논의…생산성 향상 전환점으로

오늘 '법 왜곡죄' 처리 수순…사법·검찰, 결국 권력에 종속되나

코스피 6000 새 이정표…빚투 경고는 새겨들어야

▲ 브릿지경제 = 소규모 정비사업 기준 완화, 시장 안정에는 '필수'

▲ 서울경제 = "사법3법 중대한 부작용"…與, 사법부 우려 경청을

신선식품 뺀 대형마트 새벽배송은 하나마나다

파죽의 '코스피 6000'…쏠림·빚투 리스크도 경계해야

▲ 이데일리 = 거침없이 질주하는 증시, 그래도 '빚투'는 경계해야

'희토류 통제' 中·日 갈등 격화, 남의 일로만 봐선 안 돼

▲ 이투데이 = '갈색 반도체' 계란, 미래의 전략자원

▲ 전자신문 = 석화 구조개편, 위기산업 선례 돼야

▲ 파이낸셜뉴스 = 석화 구조조정 1호 승인, 속도·혁신으로 고삐 좨야

출산율 0.8명대 반등, 정책 효율 따져 지속 추진을

▲ 한국경제 = 대통령이 직접 챙긴 관광전략회의 … 방한객 3000만명 시대 열자

낮엔 싸고 밤엔 비싸지는 전기요금, 산업계 부담 더 낮춰야

'대산 석화' 지원안 확정, 한계 산업 구조조정 기폭제 되길

▲ 경북신문 = 이철우, 아직 끝나지 않아… 마지막까지 설득?

▲ 경북일보 = 무산 TK 행정통합특별법, 완성도 높일 기회로

경북 영덕군, 신규 원전 입지 당위성 높다

▲ 대경일보 = 영덕 원전 재도전, 지역 소멸 끊을 생존의 결단

한국교육 바람직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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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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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