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 경향신문 = 대법 판결에 '새 관세' 꺼낸 트럼프, 불확실성 능동 대처해야

한국 지키러 온 주한미군이 외려 '안보 위협'이 되는 현실

AI도 늦었는데 반도체 인재까지 빼앗길 건가

▲ 동아일보 = 美 대법 "트럼프 관세 무효"… 150일 후 '대체 관세' 대책 세워야

중기·벤처도 자사주 의무 소각… 뻔한 부작용조차 외면하나

산불 초비상인데 만취운전 하다 잘린 '셀프 추천' 산림청장

▲ 서울신문 = 美 대법원 "관세 무효"… 무역전쟁 격랑, 더 정교한 대응을

中 견제 주한미군 '韓 패싱' 서해 훈련… 한미동맹, 괜찮나

지방선거 100일 앞에도 '자기 정치'만 하는 野 대표

▲ 세계일보 =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정교한 대응으로 국익 지켜야

주한미군 역할 변경 가시화… 동맹 균열로 번져선 안 돼

산림청장 음주운전 면직… 공직 기강 다잡는 계기로

▲ 아시아투데이 = "美 상호관세 위법"… 대미투자 차질 없어야

'한 정부, 두 장기 비전' 정책 혼선 우려된다

▲ 조선일보 = 美에선 대법원이 트럼프 폭주 제동, 韓 국회 폭주는 누가 막나

국힘 선거 참패 불보듯해도 '나만 살자' 영남 의원들 침묵

한국에서만 벌이는 러시아 망동, 원칙 없는 외교 탓 아닌가

▲ 중앙일보 = 미 대법원 위법 판결 … '제3의 관세' 염두에 둔 전략 세워야

통상에 이어 안보마저 삐걱대는 한·미 관계

검찰의 선택적 항소·상고 포기 … 과연 공익의 대표자인가

▲ 한겨레 = 트럼프 대법 패소에도 '관세 15%' 폭주, 신중하게 대응해야

'무기징역' 빼면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윤석열 1심 판결

중국 도발한 주한미군 훈련, '단순 항의'로 끝낼 일 아니다

▲ 한국일보 = 대법 제동에도 관세 폭주 트럼프, 모든 시나리오 만반 대비를

지방선거 D-100, 여야 민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산불철에 음주운전 산림청장… 공직기강 이래도 되나

▲ 글로벌이코노믹 = 전기요금·전력산업구조 재설계를

행정통합보다 중요한 경제 활성화

▲ 대한경제 = 투기 잡겠다는 대출규제, 정작 실수요 사다리 걷어찼나

요동치는 美 관세정책, 국익 중심 전략 재정비할 때

▲ 디지털타임스 = 장동혁의 '尹어게인' 마이웨이… 보수의 마지막 기회 걷어찼다

美대법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정부 대응력 또 시험대 올랐다

▲ 매일경제 = 4년간 200만명 사상자…그래도 끝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

'괴물칩'증산 강조하며 '新에너지원' 절박함 드러낸 최태원

상호관세 무효화, 변동성 커진 美 통상 경우의 수 대비해야

▲ 브릿지경제 = 상호관세보다 무서운 품목관세, 최적 대응 필요하다

▲ 서울경제 = 트럼프 변동성 극대화…국익 우선 對美소통 적극 나서야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세입자 불안도 줄였으면

한미 군사훈련 엇박자, 안보 불안 커지면 안 된다

▲ 이데일리 = 제조업 일자리 감소, 고용 정책 구조적 전환 필요하다

'트럼프 관세 무효' 대혼란… 한미 우호적 협의 지속돼야

▲ 이투데이 = 지역관광 확산의 출발점 '지방공항'

▲ 전자신문 = 미디어발전위원회, 더 늦춰선 안돼

▲ 파이낸셜뉴스 = 美 관세 위법 판결, 냉정한 대책으로 국익 지키길

더 커진 韓中 기술격차, 과학 경시 풍조부터 바꿔야

▲ 한국경제 = "1000억弗 이익이 1000억弗 손실 될 수도" … 최태원의 '거안사위'

중기·벤처까지 자사주 소각, 적대적 M&A 위협에 '속수무책'

美 대법이 막은 트럼프 관세 … 불확실성은 오히려 더 커졌다

▲ 경북신문 = 갓바위 케이블카 필요하다… 찬성 주민 많아

▲ 경북일보 = 전범국 日, 독도 영유권 억지 반복 주장 멈춰라

지선 D-100, TK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한가

▲ 대경일보 = 다시는 이 땅에 '총칼의 정치' 없어야

개인정보유출, 보안시스템 강화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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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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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