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9일 조간)

▲ 경향신문 = 입법 통과율 20%, 최악의 '거북이 국회' 될 건가

수십억 아끼려 취업규칙 바꿨다는 쿠팡, 엄벌하라

김건희 여사 실형, 권력 사유화에 대한 준엄한 경고다

▲ 동아일보 = '전남광주특별시' 합의… 경쟁력 키우려면 가야 할 길

金 '통일교 유착' 1심 유죄… '前 대통령 부부 실형' 참담한 기록

中 서해 구조물 1기 이동… 한한령式 찔끔 후퇴여선 안 된다

▲ 서울신문 = 국정 속도 내도록 '민생입법 우선', 與 책임 더 크게 져야

청년 공공 채용은 미봉책, 혁신 기업들이 일자리 쏟아내게

국민이 수치스러운 초유의 전직 대통령 부부 실형

▲ 세계일보 = 검찰총장·경찰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부적절하다

시대 흐름 역행하는 공무원 증원·공공기관 채용 확대

김건희 부정 행위도 단죄… 국민 부끄럽게 한 尹 부부

▲ 아시아투데이 = 부동산 대책, 세제보다 공급확대 더 고민해야

李, 외투기업 투자 독려…노봉법 등 먼저 다듬길

▲ 조선일보 = "국회 느려 일을 못 해" 이 대통령이 할 말은 아냐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계엄까지 부른 정쟁의 용두사미

똑같은 혐의인데 野는 감옥행, 與는 버젓이 선거 출마

▲ 중앙일보 = 수사·감독 공무원 마구 늘려서 뒷감당되겠나

"영부인 지위로 영리 추구"…형량 낮지만 질타는 무겁다

▲ 한겨레 = 코스피 5000 시대, 금투세 논의 다시 시작할 때 됐다

'쿠팡 수사' 압박한 밴스, 원칙 지키며 의연히 대처해야

김건희 징역 1년8개월 선고한 법원, 봐줄 결심 했나

▲ 한국일보 = 검찰총장의 국무회의 참석, 정치 중립 훼손 아닌가

'설탕부담금' 취지 이해하나 서민 부담에 물가 자극 두루 살펴야

"영부인을 영리 수단으로 오용" … 헌정사 오점 남긴 尹 부부

▲ 글로벌이코노믹 = 인재 확보에 달린 첨단산업 경쟁력

트럼프, 관세 엄포 하루 만에 협상모드

▲ 대한경제 = 안전수칙 미준수에 대한 근로자 책임, 제도화할 때다

민참사업 밥그릇 싸움, 밥상 엎어져야 정신 차리려나

▲ 디지털타임스 = 공무원·공공기관 증원 봇물… AI시대 혈세만 축내는 것 아닌가

국민연금 회의록 비공개… 李대통령 '투명 행정' 철학에 반한다

▲ 매일경제 = 설탕세 도입 띄우는 당정, 자영업·물가에 미칠 영향 숙고하길

대통령도 "국회 너무 느려 일 못하겠다"…정쟁 법안만 과속인 與

광주·전남 이어 부산·경남 통합 선언…'악마의 디테일'이 관건

▲ 브릿지경제 = 지역이 있는 '산업 R&D 혁신' 방향은 좋다

▲ 서울경제 = 이번엔 "설탕 부담금"…대통령 SNS, 혼란 없어야

前 대통령 부부 동반 실형, 재발해서는 안 될 오욕

'금감원 특사경' 힘 실은 李…공권력 남용 방지가 먼저다

▲ 이데일리 = 시행 앞둔 농어촌기본소득, 세금 빼먹기 꼼수 막아야

연초부터 퍼지는 추경 편성론, 6월 선거 의식하나

▲ 이투데이 = '국가 회복력' 가늠자 된 계란산업

▲ 전자신문 = 알뜰폰 안면인증, 개통 차단 없도록

▲ 파이낸셜뉴스 = 한해 출생아 25만 회복, 저출생 골든타임 살려야

외투기업에 투자 촉구, 매력적인 환경 조성이 먼저

▲ 한국경제 = 모의 해킹에 5000만 주민번호 탈취, 공공보안 체계 개편 시급하다

트럼프가 높여준 시진핑 몸값, 각자도생 치닫는 세계 질서

정책 인프라 일대 혁신 없이 투자 순유출 못 막는다

▲ 경북신문 = APEC 유산 미래 가치로 승화… 공사 팔 걷어

정교 유착 의혹 성역 없이 수사해야

▲ 경북일보 = 늘봄학교, 대학 협력으로 공교육 보완 기대된다

혁신도시, 통근버스 없앤다고 정주할까

▲ 대경일보 = '주차 전쟁·식사 난민' 포항영덕 휴게소, 대책 시급

체감온도가 낮을수록 사랑의 손길이 필요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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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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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