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 경향신문 = 다신 이 땅에 내란 없도록, 윤석열에 역사의 심판을

'조세이 탄광 협력' 한·일 정상, 의미 있는 과거사 첫 단추

실용·경제에 방점 찍은 한·일 정상회담

▲ 동아일보 = 韓日 '훈풍 속 더딘 협력'… 민심의 공감대 더욱 넓혀야

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 서울신문 = 尹 사형 구형… 이런 비극 다시는 없어야

'과거사 열쇠' 찾은 韓日… 경제·안보 협력 보폭 넓혀야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제명으로 털고 갈 문제 아니다

▲ 세계일보 = 환율 다시 천정부지, 체질개선 없이는 '백약이 무효'

미·중 패권 다툼 속 '미들 파워' 연대 보여준 한·일 정상

'비리 백화점' 김병기 제명, 개인 비리로 덮어선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정당·입법부 지목한 국민

증인 0명, 자료 0건… 이혜훈 '맹탕 청문회' 안 돼

▲ 조선일보 = 윤석열 사형 구형, 나라가 부끄럽다

검찰보다 더한 '정권 전위 부대' 우려 큰 중수청

한일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서로 국내 정치 이용 말아야

▲ 중앙일보 = 윤 전 대통령에 사형 구형 … 민주주의 훼손 다신 없어야

'나라 회동'으로 격상된 셔틀외교, 실질적 성과로 미래 열어야

▲ 한겨레 = 윤석열에 사형 구형, 국민은 준엄한 판결 기다린다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 한·일 신뢰 회복 토대 삼길

제명 결정에도 불복, 끝까지 보신에만 급급한 김병기

▲ 한국일보 = 윤석열에 사형 구형… 헌정 파괴 행위 엄중한 단죄를

첫발 뗀 한일 과거사 문제 협력, 다방면으로 넓혀가야

의사 없는 응급실에 환자만 밀어 넣는다고 될까

▲ 글로벌이코노믹 = 보호무역 뚫을 다자간 경제동맹

고환율로 더 얇아진 국민 호주머니

▲ 대한경제 = 현장안전은 강조하면서 국민안전은 외면할텐가

김병기 '제명' 재심 신청, 구차하고 치졸하다

▲ 디지털타임스 = 온갖 대책 비웃듯 치솟는 환율… 경제체질 개선만이 해법이다

수사사법관 도입 중수청법안, 억지 '檢 해체' 자인한 것 아닌가

▲ 매일경제 = 시내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공공성 감안한 임금체계 개편을

경제·기술 포괄 협력 다짐한 韓日, CPTPP 가입 결실 맺길

환율 대책이 고작 한국기업 옥죄기여서야

▲ 브릿지경제 = LH의 준공 후 미분양 매입이 유일한 답은 아니다

▲ 서울경제 = 장기기증 통한 '생명나눔'은 새로운 삶 이어줄 '희망의 문'

"한일 새 60년 시작"…희토류 공급망 협력 등도 강화해야

기업 절반 "환율이 최대 리스크", 정부는 땜질·대증처방만

▲ 이데일리 = 지방선거 뒤로 밀리는 개혁 과제들, 이럴 때 아니다

7년째 OECD 바닥권에 갇힌 한국의 노동생산성

▲ 이투데이 = 세계 부동산 투자 1순위 '데이터센터'

▲ 전자신문 = 스마트폰 AI 경쟁, 개인화로 승부난다

▲ 파이낸셜뉴스 = 8개국 공급망 협력 확대, 中에 맞설 자원동맹으로

한일 정상회담 개최, 안보·경제 협력 진일보

▲ 한국경제 = 한·일 셔틀외교 본격화 … 경제 포괄적 협력 강화 계기 되길

최강 한파에 임금 20% 인상 내걸고 파업한 서울버스 노조

서울대에 1000억 쾌척한 기부자 "노벨 과학상 배출해 달라"

▲ 경북신문 = 수사기관 난립, 국민 피해 우려… 누군가 책임져야

▲ 경북일보 = 공천비리 근절 다짐, 구호 아닌 혁신 계기 되길

경주 방문 5천만, APEC 반짝 효과 안돼

▲ 대경일보 = 환율 충격, 지역경제의 한계는 이미 넘었다

시장 경제에 만능이란 없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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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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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