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30일 조간)

▲ 경향신문 = 나라 흔든 '김건희 대통령놀이', 그 단죄도 역사적이어야

'덮기 급급' 셀프 조사·보상, 쿠팡 엄벌은 이제 시작이다

쿠팡 보상안, 진정성도 실효성도 없다

제주항공 참사 1년, 진실 규명의 국가 의무 다해야

▲ 동아일보 = 이혜훈-김성식 깜짝 발탁… 진정성 인정받으려면

"대통령 등에 업고 공적 시스템 파괴" "역사책에서나 볼 비리"

AI전략위 "선사용-후보상"… 콘텐츠 산업 일방적 희생 안 된다

▲ 서울신문 = 이혜훈 발탁 '실용·통합' 인사… 국정 성과로 증명해야

다시 청와대… 李 대통령, 첫날 초심 그대로 국민 소통하길

2차 특검에 서해 피격까지… 도를 넘는 '특검 만능주의'

▲ 세계일보 = 김건희 특검 '매관매직' 단죄… 공정성 논란은 아쉬워

쿠팡 '무늬만 5만원 황당 보상', 국민 우롱 지나치다

이혜훈 지명, 여권 선거용 꼼수·국힘 배신자 몰이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논란과 아쉬움 속에 막 내린 초유의 3대 특검

'줄줄이 의혹' 김병기 與원내대표, 사퇴 바람직

▲ 조선일보 = 與 지방선거용 이혜훈 영입, 협치 아닌 억지 정략

'민중기 편파 수사' 뺀 통일교 특검 있을 수 없다

안하무인 쿠팡, 정치권 규제가 독점 만들어준 때문

▲ 중앙일보 = 이혜훈 후보자, 나라 곳간지기 역할 검증이 우선이다

쏟아진 김병기 의혹, 해명 못 하면 거취 밝혀야

▲ 한겨레 = 이혜훈 후보,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에 맞는 인사인가

막 내린 김건희 특검, 남은 의혹 끝까지 수사해야

3년7개월만의 청와대 복귀, 소통과 합리의 국정회복을

▲ 한국일보 = 보수 중진 이혜훈 탕평 발탁 불구 '자가당착' 어쩔 건가

"국가시스템 붕괴" 부른 김건희의 국정 사유화… 엄정 심판을

헌법기관 독립성 분명히 해야 할 감사원장 후보자

▲ 글로벌이코노믹 = 연말 투자자금이 귀금속에 몰리는 이유

제조업 살릴 과감한 규제 철폐 시급

▲ 대한경제 = 우여곡절끝에 다시 시공사 선정 나선 가덕도신공항

이혜훈 예산처 후보자, 지역경제·건설 활성화 어깨 무겁다

▲ 디지털타임스 = 기업 R&D 인력 태부족… '서울대 10개' 만들 돈으로 인재 키워라

'이혜훈 발탁' 맹비난한 국힘… 돌 던질 자격 있는지 되돌아봐야

▲ 매일경제 = 이혜훈 '재정 방파제' 소신 지킬 곳간지 기자신 있나

역대 최고 수익률 달성한 국민연금, 외풍 방어가 관건

'눈 가리고 아웅식' 쿠팡 보상안 진정성 안 느껴진다

▲ 브릿지경제 = CES 2026,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초전'이다

▲ 서울경제 = '파격 발탁' 이혜훈 후보자, 재정건전성 소신 지켜야

제주항공 참사 1년 … 조사 결과도 못 내놓는 참담한 현실

기업들 '성장 대전환' 호소, 친기업 정책·입법으로 화답을

▲ 이데일리 = 기후장관 반도체 산단 발언, 부적절하고 위험하다

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진짜 협치 보여줘야

▲ 이투데이 = 기후담론 앞에 놓인 위기와 희망

▲ 전자신문 = KT 해킹사태, 결론이 시작이다

▲ 파이낸셜뉴스 = 4단체장 신년사 발표, 대변혁기 선도적 역할 강조

이혜훈 '회색 코뿔소' 언급, 개혁에 진영 없다

▲ 한국경제 = 쿠팡 행실 밉지만, 감정적 대응 아닌 냉정한 조사와 제재 필요

외국인 국내 소비 어느새 月 2조, 내수 침체에 '단비'

정부 아닌 민간 주도라야 성장엔진 살아난다

▲ 경북신문 = 공단, RI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 획기적

▲ 경북일보 =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기업 책임 최소한 장치

멋진 제안 '영호남 순환 고속철' 정치적 결단을

▲ 대경일보 = 사라지는 동네 산부인과, 지방소멸 부채질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면서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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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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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