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1일 조간)

▲ 경향신문 = 수천만 고객 정보까지 유출, '죽음의 일터' 쿠팡 엄벌하라

내란 1년, 지금도 극우·부정선거 칭송하는 윤석열의 망상

계엄 1년… 국힘, 진솔한 반성 통해 신뢰 회복의 길 찾아야

▲ 동아일보 = 3370만 계정 털린 쿠팡…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범부처에 땅 내놓으라 필사적" … 속도에 '목숨' 걸어야

YTN 민영화 취소 판결… 정치가 방송 휘두른 탓

▲ 서울신문 = 전 국민 수준의 정보 털린 쿠팡, 5개월이나 깜깜했다니

내년 예산 與 독단 말고 합리적 조정안 합의하길

계엄 사과 대신 前대표 조사… 제 발로 수렁에 빠지는 국힘

▲ 세계일보 = 12·3 계엄 사태 1년, 이젠 포용·협치로 나아갈 때

쿠팡 3370만개 고객계정 내부 직원이 유출했다니

예산안 강행 으름장 與, 법정 시한 내 합의 처리하길

▲ 아시아투데이 = 쿠팡 '3370만' 고객정보 유출… 솜방망이 처벌 고쳐야

국힘, 지금 '윤석열·계엄' 청산 못하면 미래 없다

▲ 조선일보 = 쿠팡 3370만명 정보 유출, '보안 위험국' 된 한국

계엄 1년 앞두고 자중지란, 자멸로 가는 국힘

민주당 "또 특검 검토", 5년 내내 특검할 건가

▲ 중앙일보 = 3370만 정보 유출 쿠팡, 정보보호 국가 인증도 무색

2차 가해 우려되는 장경태 논란, 철저한 규명을

▲ 한겨레 = 12·3 불법계엄 사과, 국민의힘 그게 고민할 일인가

'이종섭 도피'도 윤석열 지시, 권력 남용 끝이 어디였나

쿠팡 3400만 고객정보유출, 관리 얼마나 허술했길래

▲ 한국일보 = 고객 신상, 쇼핑 취향까지 털린 쿠팡… '2차범죄 악용' 우려

여야 당원 권리 확대 행보, 명분보다 부작용 더 크다

방미통위, '2인 체제' 반면교사 삼아 중립성 지키길

▲ 글로벌이코노믹 = 금리 인하 사이클, 환율에 발목

민간 우주산업 글로벌 경쟁력 갖추려면

▲ 대한경제 = 쿠팡 개인정보 3370만개, 5개월 동안 깜깜이 유출이 더 문제

K-스틸법 제정, 산업전환 첫걸음 뗐지만 전후방 연계가 과제다

▲ 디지털타임스 = 성추행 의혹 '무고'라는 장경태… 철저한 진상 규명 필요하다

中에 탈탈 털리는 군·개인 정보… 정부는 언제까지 손놓을텐가

▲ 매일경제 = 1인 가구 800만·노인 1000만… 돌봄·복지 모델 재설계해야

관세불구 美서 37% 성장… K뷰티의 힘

3370만개 계정 털린 쿠팡… 전국민 플랫폼 보안수준이 이래서야

▲ 브릿지경제 = 게임업계 등 산업 전반의 '해킹', 보안 대책 있나

▲ 서울경제 = 꼬일대로 꼬인 '지하철 무임승차', 해결책 마련 서둘러야

대미 투자로 기업들 해외 이탈하는데 법인세까지 올리나

이번엔 쿠팡 고객 정보 다 털려…'AI시대 보안'이 불안하다

▲ 이데일리 = 대통령도 약속한 상속세 개편, 없던 셈 칠 일인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진상 철저히 규명하고 문책해야

▲ 이투데이 = 'K-인공지능' 세계화 전략 마련해야

▲ 전자신문 = KT CEO, 정략으로 뽑아선 안된다

▲ 파이낸셜뉴스 = 쿠팡 3370만건 정보 유출, 언제까지 당해야 하나

달러 환산 GDP 감소 예상, 경제 체력 키워야

▲ 한국경제 = 홍콩 ELS 과징금 2조 … 과잉 처벌의 부작용 경계해야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약속에도 법인세 인상 고집하는 민주당

3370만명 고객 정보 유출, 5개월간 몰랐던 쿠팡

▲ 경북신문 = APEC에 G20까지 李 외교 성과… 당이 까먹어?

▲ 경북일보 =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12년 노력 최선을

K-배터리 정부·기업 투자 수도권 집중 우려된다

▲ 대경일보 = 위메프의 도산을 지켜보며

K-스틸법 통과, 신속한 후속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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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응급의료상황실 시범 도입…비자의 입원·치료도 개선 추진
정부가 정신건강을 위한 치료·회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병상 배정·이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신응급의료상황실'을 2028년에 시범 도입하고 비자의 입원·치료 절차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한다. 중독 치료 난이도를 반영한 적정 수가를 검토하는 등 중독 치료·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 예방·점검·지원 시스템도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그간 심리상담바우처 도입, 청년 정신건강 검진 확대 등 관련 인프라를 넓혀 왔지만, 국민의 정신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독·자살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복지부는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비전으로 ▲ 예방 ▲ 치료 ▲ 회복 ▲ 중독 ▲ 자살 ▲ 기반 등 6대 분야, 17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 '정신응급의료상황실' 시범 도입…비자의 입원 공적책임 강화 먼저 예방을 위해서는 우울·불안 고위험군, 자살 시도자·재난피해자 등 고위험군 대상 심리상담을 강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과 사회서비스 취약지 거주자를 대상으로는 방문·비대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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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파장] 제약업계 비상…원료 확보·재고 확대 총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며 유가 급등과 원료의약품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자 제약업계가 공급망 안정과 비용 절감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원료의약품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근무 방식과 영업 전략까지 수정하며 리스크 최소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2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은 원료 수급 불안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재고를 확대하고 공급처를 다변화(멀티 벤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의약품 포장 자재를 2~3개월치 확보했으며, 동아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선발주 등을 통해 원료 확보에 나섰다. 기초수액제 공급사인 JW중외제약, HK이노엔, 대한약품공업은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수액백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며, 당국도 의약품 포장 용기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원료 의약품 가격 상승과 품절 가능성을 고려해 실적 달성을 위해 관행적으로 해 오던 병원·약국 대상 저가 '강매'나 '밀어 넣기' 영업 방식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근무 방식과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