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 경향신문 = '2심 내란전담재판부', 사법부가 먼저 나설 일 아닌가

'정청래 룰' 내분, 정당민주주의·전국정당 퇴행 우려 새겨야

與, 내란재판부 무리수로 불복 시비 자초하지 말아야

국민 노후 자산을 환율 방어에 섣불리 동원하면 안 된다

▲ 동아일보 = '노봉법' 시행령 입법 예고… 노사 '연중 교섭' 상황은 막아야

특별감찰관 9년 넘게 공석, '尹 실패' 보고도 머뭇대나

계엄 1년 앞둔 野 의총… '張 문제' 거론도 비판도 없었다

▲ 서울신문 = 원화가치 금융위기 이후 최저… 구조적 환율 안정 방책을

노란봉투법 시행령, 모호한 기준으론 갈등만 키운다

또 법 밖의 '소소위'… 쪽지·짬짜미 예산 구태 언제까지

▲ 세계일보 = 與 내란전담재판부 강행, 위헌 소지 큰 입법 폭주다

日 국회의원 감축 추진, 한국도 정치개혁 나서야

금산분리 완화가 '재계 민원'이라는 공정위원장

▲ 아시아투데이 = 가덕도신공항 연기 대신 '원점 재검토' 바람직

여야 무차별 당원권 확대, '강성 팬덤' 정치 우려

▲ 조선일보 = 혈세 1300억원만 날린 대통령 집무실 이전

대통령이 북 주민은 인터넷 못 쓰는 것도 모른다니

수백·수천 하청 노조와 교섭하라는 노란봉투법 시행령

▲ 중앙일보 = 노사협상 혼란 우려 … '노란봉투법' 시행령 재고해야

이견 무시하고 강행하다 제동 걸린 여당 '1인 1표제'

▲ 한겨레 = 사법부가 자초한 '내란전담재판부', 면밀히 추진하길

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의혹 전모 밝혀야

노란봉투법 취지 훼손하는 하청노조 교섭권 제약 없어야

▲ 한국일보 = 대통령 참모 지방선거 차출, 국정에 도움 되나

'현실적 절충' 노란봉투법 시행령, 노사 무작정 반대는 말길

1500원 위협하는 환율, 단기 대응보다 구조개혁 힘써야

▲ 글로벌이코노믹 = 산업계 내년 '위기경영' 선언 이유

글로벌 이슈 된 소비자물가 상승

▲ 대한경제 = 하청노조 분리교섭 확대… 교섭지연·노노갈등 우려 크다

내년 성장률 잇단 상향 전망… 기저효과에 도취는 금물

▲ 디지털타임스 = 서울 30대 무주택 가구 역대 최대… 청년 주거정책 재설계해야

기약없는 부처 고위급 인사… 李정부 국정은 누가 수행하나

▲ 매일경제 = 日 "의원 수 10% 감축"… 韓 국회라면 상상도 못 할 일

원하청 교섭 혼란 빠뜨린 시행령 … 노란봉투법의 태생적 한계

동남아 학생 흡수하는 K유학 … 교육 질 높여 인재 확보 기회로

▲ 브릿지경제 = 금산분리 완화로 첨단산업 '물꼬' 터줘야 한다

▲ 서울경제 = 한국에는 왜 아직도 '자율주행 도시'가 없나

모호해진 '창구 단일화' 원칙, 노란봉투법 혼란 키울 수도

환율 방어에 무분별한 '국민연금 동원'은 삼가야

▲ 이데일리 = 상법 1·2차 개정도 벅찬 판에 밀어붙이는 자사주 소각

잡히지 않는 집값… 체감할 만한 공급 대책 시급하다

▲ 이투데이 = 시장금리 급등 부른 '기준금리 기대치'

▲ 전자신문 = 게임 사설 서버 더이상 방치 말아야

▲ 파이낸셜뉴스 = OECD 9위 법인세율, 더 높이면 투자 위축될 것

환율 대책 회의 개최, 국민연금 활용은 최소화해야

▲ 한국경제 = "규제 탓만 하고 투자는 안 한다"는 공정위원장의 고압적 기업관

'1년 내내 노사 협상' 현실화할 노란봉투법 시행령

오픈AI·엔비디아 독주 주춤, 영원한 승자 없는 테크시장

▲ 경북신문 = '인공태양 연구시설' 탈락, 경주시 안일함 반성해야

▲ 경북일보 = 청년 채용 절벽…고용 현황판이라도 다시 세워야

농어촌 기본소득 실험 실효성 재점검 필요하다

▲ 대경일보 = 무인점포 절도, 공동체의 신뢰 붕괴

동해 심해 가스전 이대로 포기 안 된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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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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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