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0일 조간)

▲ 경향신문 = 트럼프 방위비 인상 압박, '한국식 안보'로 가는 전기 삼길

초복 전에 40도, 폭염 안전권은 모두의 기본권이다

서울대 뒤늦은 성과연봉제 도입, 우수 인재 존중 풍토부터

상상 초월 역대급 폭염… 특단의 산업 안전대책 마련해야

▲ 동아일보 = "韓, 방위비 거의 안 내"… 미리 날아든 정상회담 '바가지' 청구서

"주가조작 원 스트라이크 아웃"… '장난은 패가망신' 꼭 보여줘야

제자 논문 오타 '복붙'에 챗GPT 표절… 교육부총리 자격 있나

▲ 서울신문 = 40도 불더위… 자연재해 차원의 폭염 대응책 새로 짜야

방위비까지… '동맹 봐주기' 없이 막 던지는 트럼프 청구서

여야 민생협의체, '자영업자 대책'부터 초점 맞춰 보라

▲ 세계일보 = 트럼프 또 방위비 증액 압박, 국익 방어에 총력 다해야

'윤희숙 혁신위' 성패, 인적 청산 여부에 달렸다

표류 북한 주민들 송환, 남북 관계 개선 마중물 되길

▲ 아시아투데이 = 트럼프 방위비 압박, 우리 입장 최대한 반영해야

최저임금 인상, 노사 상생 벗어나면 곤란하다

▲ 조선일보 = 트럼프 직접 만나 의중 파악할 수 있는 특사 검토를

주력 기업 실적 부진, 장기 구조적 현상으로 봐야

나랏빚 늘릴 법안 속속 대기, 걱정하는 사람 있나

▲ 중앙일보 = 유감스러운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AI 혁명의 성공과 실패, 향후 3년이 관건이다

▲ 한겨레 = 박정훈 무죄 확정, 이제 정의실현 첫걸음 뗐다

트럼프 관세 이은 방위비 압박, '전략적 자율성' 키워야

북한 표류주민 무사 송환, 남북소통 노력 이어가야

▲ 한국일보 = 트럼프의 100억 달러 방위비 우격다짐, 수용 안 된다

선 넘은 이진숙 방통위원장, 의연한 대응 아쉬운 대통령실

매년 심해지는 폭염, 이젠 '피서권'도 기본권 돼야

▲ 글로벌이코노믹 = 주한미군 방위비 협상카드 있나

폭염이 글로벌 성장률도 낮춘다

▲ 대한경제 = 일상화된 폭염, 건설현장 운영시스템 이에 맞춰 바꿔야

최저임금 역대급 최저 인상에도 줄줄이 폐업 못막아

▲ 디지털타임스 = 'AI 3대 강국', 100조중 0.1%만 인재에 쏟아부어도 성공한다

표절에 불법 자녀 유학까지… 이진숙 후보 자진 사퇴가 순리다

▲ 매일경제 = 트럼프 전방위 압박, 관세-방위비 '패키지딜' 불가피해졌다

서울대 성과연봉제 도입…다른 대학으로도 확산돼야

교수단체까지 반대한 교육부장관 후보

▲ 브릿지경제 =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 서울경제 = 美 관세·방위비 복합 압박, 전략적 대응으로 국익·안보 지켜야

궁지 내몰린 자영업…최저임금 차등화하고 결정구조 수술하라

"청문회 때 설명"…장관 인사 검증 절차 요식 행위로 만들 건가

▲ 이데일리 = 경제·안보 미국발 쌍폭풍… 양국 정상 속히 만나 풀어야

성실 변제시 '연체기록 단축', 이게 옳은 금융 지원이다

▲ 이투데이 = 보완책 시급한 '부동산 대출규제'

▲ 전자신문 = 국가계약법 고쳐 중소 SW기업 살리자

▲ 파이낸셜뉴스 = 느슨한 감독, 가벼운 처벌이 주가조작 부른다

반도체 위협 직면, 골든타임 5년 남았다는 경고

▲ 한국경제 = 윤희숙 혁신위원장 '경제는 국민의힘' 입증에 사활 걸어야

개인회생 1년 졸업·전세사기 일괄 구제 … 무너지는 '자기 책임' 원칙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기업 자유에 대한 과도한 침해

▲ 경북신문 = 경북도·공공기관 일심동체… 전국 표준모델?

▲ 경북일보 = 경북 농식품 매출 5조 육박…산업화 강화해야

동해 참다랑어 쿼터 확대 유연성 시급하다

▲ 대경일보 = 폭염 작업장, 노동자 보호가 우선 돼야

어린이 운송차량의 난폭운전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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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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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