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9일 조간)

▲ 경향신문 = 아파트값 올린 싱크대 담합, '쥐꼬리 과징금'으론 어림없다

'숫자 9' 시비된 MBC 복면가왕 불방 사태, 이런 일 언제까지

의·정 대화 창구 단일화, 의료계도 합리적 증원안 내놓으라

'상대 악마화' 올인 총선, 타협의 정치 복원은 요원한가

▲ 서울신문 = 발암물질 범벅 제품 버젓이 내다 파는 알리·테무

의료계 합리적 온건 목소리 더 커져야

'막말' '투기' 후보 완주, 국민이 우습다는 것

▲ 세계일보 = 유연근무 확대, 저출산 문제 풀려면 가야 할 길이다

아파트 빌트인 입찰 담합 성행, 고분양가 유발 엄단하라

캐스팅보트 쥘 비례당 공약 보지 않고 '묻지마'식 투표 안돼

▲ 아시아투데이 = 민노총조차 비난한 조국의 '사회연대임금제'

민주당, 안보·경제 어려운데 '대파' 정치만 하나

▲ 조선일보 = "한국이 북한보다 못한 무역 적자국"이라는 이 대표

기업 사외이사 제도, 정·관계 로비스트로 변질되고 있다

北 노예 노동으로 만든 수산물이 우리 밥상에 오른다니

▲ 중앙일보 = 불법 대출 드러난 새마을금고, 감독 체계 바꿔야 한다

총선 막판에 판치는 무분별 선동, 희화화 경계해야

▲ 한겨레 = 법까지 어기며 결산심의 연기, 또다른 총선개입 아닌가

탈원전 폐기로 온실가스 줄였다고 홍보하는 환경부

선거 직전까지 '관권선거' 논란 자초하는 윤 대통령

▲ 한국일보 = 발암물질 어린이용품까지 파는 알리·테무, 단속 강화해야

'대동아전쟁'이라는 일본 자위대, 군국주의 퇴행 우려

아직 격전지 50곳… 중도층의 '한 표' 중요성 커졌다

▲ 글로벌이코노믹 = 일본 증시 외국인 투자 '타산지석'

금리 인하기 강타할 강달러 위험

▲ 대한경제 = 10년간 빌트인 담합, 시장참여자 관심이 담합 막는다

분양가 갈등 불가피한 사전청약제, 이대로 둘 건가

▲ 디지털타임스 = 軍정찰위성 2호기 발사성공… 北 도발 독자감시 탄력 붙어야

망언·부모찬스·불법 후보자 끝내 사퇴 거부… 투표로 심판해야

▲ 매일경제 = 새마을금고 '양문석式 대출' 근절할 감독체계 절실하다

국회의원 특권 없애자는 韓, 범죄자 입성 막는 정치개혁 시급

美금리인하 지연·유가 100달러 전망…경제 파고 비상한 대응을

▲ 브릿지경제 = PF 쇼크 잘 막아내면 4·5월 위기설 안 나온다

▲ 서울경제 = 의료 체계 왜곡하는 실손보험, 도입 취지 맞게 대수술하라

헌법가치 흔드는 경제·사회 포퓰리즘 공약과 정책들 걸러내야

대형마트 휴업일 전환 긍정 효과, 낡은 규제 풀어야 할 때다

▲ 이데일리 = 총선 D-1… 경제 망칠 불량 후보 솎아내야

마을금고 정밀 감사, 웬 '선거 개입' 주장인가

▲ 이투데이 = '발암물질 범벅' 中 이커머스에 강력 대응해야

▲ 전자신문 = 정책은 실종, 네거티브 선거전

▲ 파이낸셜뉴스 = 탄소 저감 효과 입증된 원자력 더 확대를

숫자 집착 않겠다는 정부, 의료계 속히 호응해야

▲ 한국경제 =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예고 … '증원 철회' 되풀이해선 안 된다

스타트업 전폭 지원해 성장 잠재력 추락 막아야

우주산업까지 협력하는 美·日, '해양세력' 결속이 한국 미래다

▲ 경북신문 = 차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주호영?

▲ 경북일보 = 지역 의대 수업 정상화로 피해 최소화해야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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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착공…2028년 말 준공
서울시는 서남권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이달 지하 구조물 설치를 시작으로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공사를 시작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이 시설은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7천203㎡ 규모로, 총 72병상이 확보된다. 필요한 경우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치된다. 보라매병원 본원과 센터 간 연결통로를 설치해 중환자 이송, 본원 수술실 연계 등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번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으로 서남권 공공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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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고려대 동탄병원 개원…"AI 기반 미래의학 기술 집약"
고려대의료원이 2035년 개원을 목표로 '동탄 제4고려대병원' 건립을 본격화했다. 의료원은 안암·구로·안산병원에 이어 설립될 고려대 동탄병원에 자율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의학 기술을 집약한다는 방침이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0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탄병원의 비전을 설명했다. 의료원에 따르면 동탄병원은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서 디지털 병리, 이미징센터, 유전자센터, 세포치료센터 등 미래 의료 기술과 인프라가 집약된다. 또 의료진이 기존 행정사무에서 80% 이상 해방돼 최대한 환자들에게 집중할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업무를 완수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병원 운영에 적용된다. AI가 환자의 입·퇴원, 가용 수술실을 초 단위로 분석해 환자 내원 시 최적의 병상을 확보하고 진료팀을 매칭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동탄병원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의료 정보 시스템으로 진료 정확도와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환자의 복잡한 병력을 정밀하게 요약·분석해 핵심 진단 포인트를 제시함으로써 오진의 위험을 줄이고 진료의 질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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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브라질서 '옴리클로' 출시…처방 확대 기대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행사에 연자로 참여한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라질 내 영향력 있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현지 핵심 인사들을 지지 기반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옴리클로 처방 확대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 중남미 지역 강경두 담당장은 "출시 초반부터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의 입찰 성과를 더욱 높이고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나가면서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