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기능성 립케어 시장 개척…'립세린' 순차 출시

  LG생활건강이 고보습 기능성 립케어 신제품인 '립세린(Lipcerin)'을 출시하고 기능성 립케어 시장 개척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달 빌리프, CNP, 비욘드, 글린트, 수려한 등 5개 브랜드의 립세린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6개 뷰티 브랜드에서 순차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립세린은 입술의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챙기고 촉촉함은 채워 최적의 입술 컨디션을 만들어준다"며 "립밤의 휴대성과 립마스크의 보습력에 위생적인 용기가 결합한 '3세대' 기능성 립케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 연말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기능성 립케어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가고 K-뷰티를 대표하는 립케어 제품으로 립세린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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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장 건강이 자녀 평생 건강 결정"
경북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어머니의 장 건강 상태가 자녀의 평생 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동물 실험 모델을 통해 임신 중 대장염을 앓은 모체에서 태어난 자녀의 장 환경을 분석한 결과 모체의 장 염증이 자녀에게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결핍을 초래하고 장 줄기세포 증식을 방해해 장벽 보호 기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변화는 성인이 됐을 때 대장염에 훨씬 더 취약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임신 기간 치료를 지속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태어날 자녀의 장 면역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모체로부터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충분히 전달받지 못한 경우라도 생후 초기 단계에서 분변 미생물 이식이나 특정 유익균 보충을 통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고 장벽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치료 시기 즉 '골든 타임'이 있다는 점도 밝혀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자녀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정상화하고 장벽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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