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 경향신문 = RE100'에 원전 더한 한국식 새 표준, 국제사회에 통하겠나

윤리특위에 제소된 김남국, 엄정·신속한 징계 잣대 세워야

응답하라 1980' 외치는 광주, 5·18 정신 헌법에 담아라

▲ 국민일보 = "이대로 가면 국가 소멸"…해외 석학의 경고 유념해야

서울에서 5살 아이 응급실 헤매다 사망, 이게 말이 되는가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안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라

▲ 서울신문 = 서울 도심 밤샘 술판 시위 민노총, 법 위에 있나

'시민단체' 간판 걸고 제 잇속 챙긴 사람들

외교 슈퍼위크 'G8' 기초 다지는 성과 올리길

▲ 세계일보 = 민주당 김남국 윤리특위 제소, 시간 끌기용 아닌가

국고보조금 빼돌려 제 돈처럼 쓴 시민단체, 발본색원하라

北, 군정찰위성 발사 예고…철저한 대비 태세 갖춰야

▲ 아시아투데이 = 국회의원 전원, 결의대로 가상자산 자진 신고하라

재정 준칙 법제화, 더 미룰 명분도 이유도 없다

▲ 조선일보 = 日서 원전 있는 지역은 전기료 인상 안 했다

민노총 도심서 술판 방뇨 노숙, 허가하는 판사, 방관하는 경찰

굴곡진 한국 정치사에서도 처음 보는 '대통령 거부권 유도' 정략

▲ 중앙일보 = 결국 등 떠밀려 김남국 제소…상처뿐인 이재명의 리더십

수도 한복판을 무법 야영지로 만든 건설노조의 폭거

▲ 한겨레 = 김남국 의혹, 국회 윤리특위 제소로 끝낼 일 아니다

세수 결손, 재정 준칙 내려놓고 세입 경정 추경 나서야

여권, '5·18 표 장사' 소리 안 들으려면 이중성 버려야

▲ 한국일보 = 이젠 '의사면허 취소법'이 과하다며 개정 나선 복지장관

대검 범정 부활, 무차별 정보수집 우려 씻어야

여야, 정치권 명운 걸고 가상자산 의원 전수조사하라

▲ 대한경제 =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 온다" 3년 전 민주당 주장, 현실이 되나

경제주체들에 활력 주는 방향으로 부담금제도 개선해야

▲ 디지털타임스 = 민주, 金 국회 윤리특위 제소…당리당략 떠나 엄정 징계해야

민노총 도심 난장 집회…그냥 넘어가면 정부 근간 무너진다

▲ 매일경제 = 서울 도심 점거하고 술판 노숙 집회 벌인 민폐 노총

알 박기 에너지 기관장들, 정부 정책 공감 안 하면 물러나야

韓-印尼 핵심 광물 협력, 中 의존도 낮추는 게 국가안보다

▲ 브릿지경제 = 간호법 거부권 정국, 절실해진 '의료 대타협'

▲ 서울경제 = 北, G7 겨냥한 위성 도발…한미일 안보 공조 강화로 답해야

巨野, 갈등 조장 입법 폭주 멈추고 경제 살리기 주력하라

노조 집회·시위 이제는 법과 상식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

▲ 이데일리 = 재정 준칙 논의는 말로만, 퍼주기에 더 열 올린 정치권

공급망 전쟁 시대…해외자원개발, 일본이 본보기다

▲ 이투데이 = CSR, 기업 가치만 아니라 국격도 높인다

▲ 전자신문 = 우려되는 유료 방송 성장 지체

비대면 진료, 국민이 원하는 대로 가야

▲ 파이낸셜뉴스 = 국고보조금 도둑질한 '양두구육'의 시민단체

협력 강화로 미래 공동 창조 선언한 한일 경제인

▲ 한국경제 = 수술대 오르는 임대차 3법, 이념에 포획된 정책 정상화해야

年 1억 소득 가구에도 학자금 무이자, 巨野의 점입가경 퍼주기

민노총 노숙 술판 무법 집회…공권력은 뭐했나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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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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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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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