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5일 조간)

▲ 경향신문 = 추락하는 교권, 고의·중과실 없는 학생 지도는 면책 필요하다

비례대표 확대가 선거제 개혁의 민심이다

후쿠시마 시찰단, '육안 조사'에 그칠 거면 가지 마라

▲ 국민일보 = 네이버·다음,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재개 철회해야

▲ 서울신문 = 여야정, 간호법 중재안 마련에 머리 맞대야

포털 장삿속 '실시간 검색어' 부활, 안 될 말이다

'돈 봉투' 이어 '코인' 탈당쇼, 국민 우롱하나

▲ 세계일보 = 포털 키워드 추천 서비스 시작, 실검 부활 꼼수 아닌가

간호법 거부권 행사 전에 여야 중재 노력 포기해선 안 돼

김남국 의원직 사퇴하고, 검찰 코인 의혹 전모 밝히라

▲ 아시아투데이 = 민주당, 오염수 시찰 중단 요구 지나치다

한은, 여건 되는 한 경기 활성화에 협조해야

▲ 조선일보 = 日에 삼성 개발 거점, 한미일 반도체 연대 실익 크다

돈벌이 줄자 '실검' 재개, 네이버·다음 장삿속 방치 안 돼

김남국까지 9명째 탈당 연극, 이런 파렴치 정당이

▲ 중앙일보 = 미봉책은 그만, 해법은 제대로 된 요금 현실화다

의혹만 더 키운 김남국 의원의 꼬리자르기식 탈당

▲ 한겨레 = '개발 특혜 의혹' 대통령 장모 서면조사·불송치한 경찰

해법 못 내놓고 간호법 '거부권' 건의 당정, 무책임하다

'퇴행의 시대' 맞선 한겨레 역할 다짐한다

▲ 한국일보 = 尹대통령 서방 외교 주간…대중 관계에도 유념을

새 협의 전제 없는 간호법 거부, 갈등 더 키운다

김남국 꼬리 자르기 탈당, 민주당 부끄럽지 않은가

▲ 대한경제 =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방안, '중대재해법' 전철 밟지 않아야

14년간 '조절' 기능 포기한 건설기계수급조절위

▲ 디지털타임스 = 국민 우롱하는 민주 탈당 꼼수와 불법 혐의 더 짙어지는 金

당정, 간호법 거부권 결론…巨野 입법 폭주의 필연적 귀결

▲ 매일경제 = 공짜 코인' 김남국 탈당, 의원직 사퇴하고 국회 전수조사해야

플랫폼 업계 "초진 고집않겠다" 꽉 막힌 비대면 진료 속도 내라

한·印尼 수교 50주년 '매경포럼' 글로벌 공급망 협력 마중물 되길

▲ 브릿지경제 = 수출산업으로 급부상한 'K-방산' 잘 살리자

▲ 서울경제 = 의료계 양측 모두 단체행동 접고, 여야는 간호법 재논의하라

코인 의혹 김남국도 '탈당 쇼'…巨野 제2 창당 수준 환골탈태해야

성장률·재정적자 최악, '경제 워룸' 가동해 비상 대응할 때다

▲ 이데일리 = 후쿠시마 억측·예단 매달리는 야당…과학을 왜 흔드나

고비 맞은 간호법 갈등…불씨 던진 정치권, 책임 느껴야

▲ 이투데이 = 김남국의 민주당 탈당, 의혹의 끝 아니다

▲ 전자신문 = 플랫폼 규제, 미국을 보라

위성통신 마중물 빨리 부어야

▲ 파이낸셜뉴스 = 한일 반도체 협력, 우주·AI·바이오로 확장되길

대통령 거부권 건의로 극한 치닫는 간호법 사태

▲ 한국경제 = '꼼수 탈당' 김남국, 의원직 사퇴가 도리다

결국 거부권 직면한 간호법…의료계, 대승적 양보로 파국 막아야

집권 땐 증세로, 야당 되니 감세로…민주당의 선심성 돈 뿌리기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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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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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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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