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6일 조간)

▲ 경향신문 = '급식노동자 폐암'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책 시급하다

본격화한 고용한파, 청년실업 대책 수립에 매진해야

방일 앞두고도 여론과 동떨어진 대일 인식 보인 윤 대통령

▲ 국민일보 =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다음 팬데믹 대비 의료체제 구축해야

개항 대폭 앞당긴다는 가덕도공항, 안전·환경에 문제 없나

첨단산업 육성 전략 발표, 신속한 추진 필요하다

▲ 서울신문 = 가덕도 신공항 건설, 속도보다 안전을 앞에 둬야

윤 대통령 결단에 기시다 총리 화답할 차례다

정부 '반도체 전쟁' 참전 선언, 면밀한 로드맵 갖추길

▲ 세계일보 = 청년취업 2년 만에 최대폭 감소, 맞춤형 대책 절실하다

주 52시간제 개선 취지 살리되 과로 우려 불식시켜야

국가첨단산단 15곳 조성, 속도감 있는 추진이 관건

▲ 아시아투데이 = 세계최대 반도체 단지 승부수, 여야합심 절실

尹·기시다, 화해와 협력 통한 상생 보여주길

▲ 조선일보 = 윤 대통령 방일, 한일 경제협력 복원도 미룰 수 없다

'사드괴담', '청담동 술자리' 믿는 사람이 아직도 30% 넘는다니

수도권에 '세계 최대 삼성 반도체' 결단, 한국에 마지막 기회

▲ 중앙일보 = 포스트 BTS가 없다…방시혁이 던진 K팝 위기론

반도체 전쟁, 여·야·정 삼위일체의 지원 필요하다

▲ 한겨레 = 가덕도 신공항 5년 단축, '안전 경시' 무리수 아닌가

"김만배-김수남 대책 논의" 의혹 커지는 '50억 클럽'

대법 판결은 부정하고, 일본에는 "걱정말라"는 대통령

▲ 한국일보 = 69시간제 재검토…MZ만 아닌 노동계 의견 수렴해야

수도권에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균형발전 보완하길

尹 저자세 논란 안고 방일, 성과 없이 국민설득 어렵다

▲ 디지털타임스 = 첨단산업벨트 구축…혁명적 규제혁파 없인 공염불이다

12년 만의 韓日 정상회담…미래 향해 新협력시대 열어야

▲ 매일경제 = 이민 강조한 한동훈, 인구정책 넘어 국가경쟁력 차원서 접근해야

'강제징용 3자 변제' 반대보다 찬성하는 유족이 더 많다

전국 15개 첨단 클러스터 조성 'G5 제조강국' 도약 발판 되길

▲ 브릿지경제 = 핵심광물·소재 확보에 사활 걸린 K-배터리

▲ 서울경제 = 총선 표심 겨냥한 '공항 건설 포퓰리즘'도 넘었다

'미래 파트너' 되려면 일본이 성의 있는 호응 조치로 화답해야

전략산업 550조 투자…초격차 기술·인재 육성 지원 서둘러라

▲ 이데일리 = 문 정부서 시작한 재정준칙 법제화, 야당 왜 반대하나

한일이 함께 열 새 시대, 일본 '화답'에 미래 열쇠 있다

▲ 이투데이 = 첨단산업벨트 조성…말잔치 그쳐선 안된다

▲ 전자신문 = 시스템반도체 신화 창출 기지 되길

디지털서비스 대가 기준, SW 발전 계기로

▲ 한국경제 = 또 정치 논리에 휘둘려 '고무줄'이 된 가덕도 신공항

세계 최대 반도체벨트 건설…尹 정부, 통 큰 결단 환영한다

윤 대통령이 절반 채운 잔, 나머지는 기시다 총리가 채워야

▲ 대한경제 = 한·일 정상회담,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 돼야

득(得)보다 실(失) 많은 관급자재 관행, 바꿀 때 됐다

▲ 파이낸셜뉴스 =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하되 개혁 예봉 꺾여선 안돼

기업을 떠받들듯 모셔야 '투자특국' 꿈 이룬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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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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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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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