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B-1B 출격에 반발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기종을 알 수 없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이어 이틀 만에 올해 세 번째 도발이다. 전날 한미의 연합비행훈련에 반발 성격으로 분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0010900504

■ 튀르키예·시리아 구조작업 대부분 종료…사망자 4만6천명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의 사망자가 19일(현지시간) 전날보다 소폭 증가해 4만6천명 선을 유지했다. 튀르키예 당국이 대부분 지역의 구조 작업을 종료한 가운데 전날까지도 있었던 기적의 구조 소식이 이날은 들리지 않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튀르키예를 방문해 이번 재난에 대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55600108

■ 공공요금 개입에도 기존 정책기조 유지…"정부는 상인"

윤석열 정부가 공공요금 인상 속도를 조절하고 은행·통신 등 분야에 대한 과점 문제를 제기하면서 기존의 경제 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시장 자율을 존중하는 기조에서 개입으로 전환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정부는 이에 대해 모든 정책을 민생에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최소한의 개입으로 자유와 시장에 대한 원칙은 변함없다고 설명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25800002

■ 中企 고금리 대출 1년새 10배…'돈잔치' 은행권에 "그만 올려라"

지난해 중소기업의 고(高)금리 대출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에서 온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물가·고환율에 고금리까지 소위 '3고(高)' 현상이 지속하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은 더욱 가중되는 모습이다. 당장 이번 달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어 중소기업계는 은행권에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7137400003

■ 금융위, 내달 긴급금융구조 시행…취약계층 원리금 감면 확대

금융당국이 다음 달부터 취약계층의 원리금 감면을 확대하는 긴급금융구조에 나선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저신용 청년층(34세 이하)을 대상으로 기존 약정 이자를 30~50% 낮춰주는 '신속채무조정 특례 프로그램'을 3월부터 전 연령층으로 확대한다. 저신용, 실직 장기 입원, 재난 피해 등으로 상황이 어려워진 취약차주들이 대상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38900002

■ 금리인상·집값 하락 충격…수도권 유망 공공택지도 안 팔린다

아파트 지을 땅이 안 팔린다. 최근 금리 인상과 집값 하락으로 미분양이 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한 자금 조달까지 어려워지면서 건설사들이 신규 택지 매입에 몸을 사리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가을까지 잘 팔리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용지는 최근 들어 미분양이 크게 늘며 비상이 걸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21900003

■ "尹대통령, 中→美 방향전환…文시절 전략적 모호성 종식 시사"

한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첫 인도·태평양전략을 통해 이전 정권 때보다 동맹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20일 미국 싱크탱크 태평양포럼이 발간한 미 국제해양안보센터(CIMSEC) 데이비드 스콧 연구원의 보고서는 한국의 인태전략을 가리켜 "섬세하지만 뚜렷하게, 서울이 베이징에서 워싱턴을 향해 방향을 돌리고 있다(pivot away)"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인태전략과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 시절 '전략적 모호성'에 대한 종식을 시사했다"고 분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8035900009

■ 오늘부터 영유아 코로나19 예약 접종…고위험군 적극권고

20일부터 만 6개월에서 4세까지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예약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예약한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날부터 실시된다. 화이자의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이 활용되며 8주(56일) 간격으로 3회 접종한다. 이 연령대 누구나 접종할 수 있으며, 고위험군의 경우 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15300530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오늘 두 번째 TV토론회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20일 두 번째 방송 토론회에서 재격돌한다. 첫 방송 토론회는 지난 15일에 진행됐다.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가나다순)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이날 오후 5시 25분 MBN 주관 방송 토론회에 출연해 1시간 30분 동안 당심 공략에 나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9046200001

■ 오늘 아침 기온 '뚝'…낮 최고기온 1∼10도

월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0.2도, 수원 -3.5도, 춘천 -5.6도, 강릉 0.3도, 청주 -1.3도, 대전 -1.6도, 전주 -2.9도, 광주 -0.3도, 제주 4.7도, 대구 0.7도, 부산 1.4도, 울산 -0.1도, 창원 0.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0003300034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의협 "통합돌봄, 방문진료 참여기반 불충분…의료인 보상 과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하루 앞둔 26일 "방문진료 등 재가 의료 서비스 참여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통합돌봄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이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또 "통합돌봄 참여 의료인에 대한 보상 체계도 과제로 남아있다"며 "의료 전달체계 내 기능의 분화, 전문 직역 간 역할 구분이 존중되는 가운데 (서비스) 연계가 이뤄져야 제도가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실이 반영되지 않으면 연계는 구호에 그칠 수 있다"며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해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다. 한편 의협은 전날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뇌졸중 아니라는데 발목이 안 들려요"…비골신경병증 의심해야
"아침에 일어났더니 오른쪽 발목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 발끝이 바닥에 끌렸어요." 강원 춘천에 사는 A(53)씨는 하루아침에 찾아온 이상증세에 뇌졸중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뇌와 척추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상은 지속됐고 보행이 불편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A씨 병세를 살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양진서 신경외과 교수는 발목을 들어 올리는 근력 저하와 함께 무릎 바깥쪽 감각 이상에 주목했다. 무릎 부위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무릎 외측을 지나는 비골신경이 섬유성 구조물에 의해 압박돼 있었다. 양 교수는 A씨 증상을 '비골신경병증에 의한 족하수'로 진단했다. 족하수는 발목과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지는 증상으로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발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발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족하수로 시작되는 비골신경병증은 무릎 바깥쪽을 지나 발목과 발가락을 조절하는 비골 신경이 근육·섬유성 띠 등 구조물로 인한 외부 압박을 받아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말초신경질환이다. 이는 교통사고나 외상처럼 명확한 원인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수면 중 한쪽 다리를 오래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