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에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제3대 이사장에 박인석 전 보건복지부 실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년이다.

 박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가천대 대학원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연금정책국장, 보육정책관과 사회복지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 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국내외 의약품 임상 관련 지원 사업, 조사·연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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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따른 근육약화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운동으로 회복 가능"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지는 이유는 세포 속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규칙적 운동으로 이를 개선해 근육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리아 카르멘 고메스-카브레라 교수팀은 3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생체검사를 통해 노화와 운동, 미토콘드리아 기능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노화 관련 허약과 근육 기능 저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골격근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운동이 근육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화에 치료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운동은 세포와 전신 수준의 건강에 모두 이롭지만, 그 작용을 설명하는 분자적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데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여전히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세포 생체 검사를 결합, 노화로 근력이 떨어지고 몸이 허약해지는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때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