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장에 김건식 전 경희대병원장

 충남도는 6일 홍성의료원장에 김건식(65) 전 경희대병원장을 임명했다.

 김 원장은 경희고와 경희대 의대를 졸업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경희대 의과대학원과 고려대 의과대학원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병원에서 부원장과 원장을 역임했고, 이후 명예교수와 지도전문의로 근무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상급종합병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고 의료의 질을 높여 도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약속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정부,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상용화 전방위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의료기기의 상용화를 위해 임상부터 평가, 보험 등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31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디지털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내용, 참여 시 필요 사항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차원에서 신속한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보건의료 분야의 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된다. 복지부는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80억원을 투입한다. 보건의료 분야는 유망한 AI 기술이 개발되고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하더라도 실제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임상과 평가 등을 거쳐야 해 상용화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 중 허가를 받고 시장 진입 단계에 있는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이를 실제 사용할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진행된다.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시장 진입에 필요한 다기관 임상, 임상 데이터 축적, 경제성 평가, 보험 등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폭넓게 지원받는다. 의료기관 진입과 매출 확대를 위한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