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5일 조간)

▲ 경향신문 = 뉴노멀 된 '3고 시대', 장기 경제위기 대비해야

헌재의 첫 '국가보안법 7조' 공개변론을 주목한다

개인정보 수집에 경종 울린 구글·메타 1000억 과징금

▲ 국민일보 = 미국發 고물가 쇼크, 경기 침체 장기화 대비하라

상습적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납득할 이유라도 있어야

법인화 이후 첫 감사에서 양심 불량 드러난 서울대

▲ 서울신문 = 언제 닥칠지 모를 美 '울트라스텝' 대비할 때다

'李·성남FC 의혹', 文 정부 경찰은 3년간 뭘 했나

中, 기념행사서 고구려·발해 역사 뺀 경위 밝혀야

▲ 세계일보 = 美 고물가에 금융시장 휘청, 울트라스텝 충격파 대비를

'눈먼 돈' 태양광 사업, 철저 조사해 책임 물어야

'車값 평생 할인' 혜택 줄였다고 단협안 걷어찬 기아 노조

▲ 아시아투데이 = 대통령 탄핵 함부로 꺼내다 역풍 맞는다

머지않은 고금리 시대 미리 대비할 때

▲ 조선일보 = 볼수록 기막힌 文 정권의 '기무사 농단'

"일은 덜 하고 월급은 더 달라"는 '연봉 1억' 은행원들 파업

'주인 없는 기업' 닮아가는 서울대, 이러려고 법인화했나

▲ 중앙일보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초읽기, 외환시장 괜찮은가

구글·메타 첫 과징금, 개인정보 보호 계기 돼야

▲ 한겨레 = 미 물가충격에 금융시장 요동, 정부 긴장감 안 보인다

'맞춤형 광고'에 개인정보 불법 이용한 구글·메타

빨라진 독감 유행, '가을 트윈데믹' 대비에 만전 기해야

▲ 한국일보 = 美 물가 쇼크에 시장 출렁…인플레 장기화 대비를

친명 일색에 정진상 기용, '사법 리스크' 키우나

중국의 도 넘은 동북공정, 혐중 자극할 뿐

▲ 디지털타임스 = 美 인플레 공포에 금융시장 패닉…더 높은 방파제 쌓아야

기소되자 '정적제거'라는 李, 그렇다면 더더욱 조사 응해야

▲ 매일경제 = 美금리 1%포인트 인상 공포에 환율 1400원 비상이다

종부세 체납액 2배 급증, 집가진 국민 고통 외면하는 사회

한국사에서 고구려·발해 삭제한 중국의 막무가내식 역사왜곡

▲ 브릿지경제 = 신재생에너지 비리, 태양광에만 있었을까

▲ 서울경제 = 인플레 지속 신호…비상 플랜 세우고 구조 개혁 서두를 때다

재산권 침해하고 노조에 면죄부 주는 '노란봉투법' 중단하라

'제3자 뇌물' 의혹까지…소명 없이 '방탄'만 할 건가

▲ 이데일리 = 주택 시장에 번지는 경착륙 공포…강 건너 불 아니다

나라 곳간 지킬 '재정준칙', 적용예외 범위 더 좁혀야

▲ 전자신문 = 국가데이터정책委에 거는 기대

비수도권 투자, 기업들 동참해야

▲ 한국경제 = 불법 파업에 면죄부 주는 '노란봉투법'…왜 우리만 이 지경인가

추락하는 자산시장, 연착륙 방안 적극 모색할 때다

▲ e대한경제 = 韓銀 기업경영분석에 비친 '빚 경영' 고착화, 앞으로가 더 문제다

혈세 줄줄 샌 태양광 사업, 전수조사 후 책임소재 분명히 따져야

▲ 파이낸셜뉴스 =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은 지키는 게 옳다

금융노조 파업에 노란봉투법, 지금이 그럴 땐가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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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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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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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