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 경향신문 = 비영어 드라마 최초 에미상 6개 부문 수상한 오징어 게임

'친윤 일색' 여 비대위, 민심·혁신과 계속 멀어질 건가

고 이예람 중사 특검 종료, 군내 성폭력 뿌리 뽑는 계기로

▲ 국민일보 = 바이오 산업도 미국 우선주의…우리가 제 목소리 낼 때다

군 당국의 부실 대응에 경종 울린 '이예람 특검'

'오겜' 쾌거 빚어낸 K콘텐츠 독창성 계속 살려가기를

▲ 서울신문 = 美 "바이오도 자국산", 두 번 안 당하게 대비하라

文 정부 신재생산업 비리, 수사로 철저히 밝혀내야

한국 드라마의 저력 과시한 '오징어 게임' 6관왕

▲ 세계일보 = 美, 바이오도 빗장…'뒷북대응' 전기차 전철 밟아선 안 돼

美 에미상 역사 새로 쓴 '오겜' 6관왕, K콘텐츠의 쾌거다

강력한 재정준칙 도입, 정부가 사명감 갖고 지켜나가야

▲ 아시아투데이 = 법원, 정당의 자율적 결정 최대한 존중해주길

외교 지평 넓힐 尹 대통령의 英·美·캐나다 방문

▲ 조선일보 = '보는 사람이 임자'였던 지난 5년의 태양광 정부 지원금

한국에 핵 선제 타격한다는 北에도 침묵하는 민주당

노조원 차 값 평생 할인, 그 비용은 일반 소비자가 내나

▲ 중앙일보 = 세금 줄줄 샌 문재인 정부 태양광…전수조사해 엄벌해야

에미상 6관왕으로 K콘텐트 지평 넓힌 '오징어 게임'

▲ 한겨레 = 세계와 공명한 힘 보여준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특검에서야 밝혀진 '이 중사 사건' 부실수사·2차가해

경직적인 재정준칙 법제화, 복지예산 축소 우려된다

▲ 한국일보 = 에미상 역사 새로 쓴 '오징어 게임' 수상 쾌거

졸속 확인된 文정부 신재생, 그래도 가야 할 길

이예람 특검, 무더기 기소…군 성폭력 근절 계기 돼야

▲ 디지털타임스 = 민생 제각각 외치는 여야…'국회 정상화' 없인 공염불이다

바이오도 '美우선주의', 장벽 넘을 통상전략에 사활 걸렸다

▲ 매일경제 = 오징어게임 에미상 6관왕, K드라마 새역사 썼다

예타면제 요건 강화, 文정부처럼 포퓰리즘에 휘둘려선 안된다

바이오까지 '메이드인 아메리카' 사면초가 빠진 한국 기업

▲ 브릿지경제 = 바이오도 美 생산 의무화…경제외교 강화부터

▲ 서울경제 = 美 전방위 '자국 우선'…'국익 우선'으로 선제 대응하라

국민연금 인력 지키려면 서울사무소 만들고 보상 늘려야

겨울 가스 대란 우려, 대통령실이 최악 시나리오 점검하라

▲ 이데일리 = 미국의 한국산 전기차 차별, 정상회담이 해결 기회다

예산 절반 넘은 의무지출, 씀씀이 구조조정 서둘러야

▲ 전자신문 = 한미약품 FDA 승인, 전환점 삼자

한계기업 대책 급하다

▲ 한국경제 = 재정준칙 법제화·예타 면제 최소화…법적 구속력까지 갖춰야

李대표 수사에 대통령 탄핵 거론한 민주당, 이렇게 오만할 수 있나

디지털 대전환(DX), 대한민국 새 성장동력으로 삼자

▲ e대한경제 = 본격 출범하는 정진석 비대위, 더이상 희망고문 안 줘야

반도체·배터리 이어 바이오까지 자국 내 생산 요구한 미국

▲ 파이낸셜뉴스 = 정치 따라 춤추는 예타 면제 사라져야

일몰제 기업활력법 상시화 시급하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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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지역필수의료법 시행준비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필수의료현안을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인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를 출범했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이 시행되는 내년 3월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돼 있어 협의체를 통해 중앙과 지방 간 조율 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차 협의체 회의에는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권역별 협의체도 이달 중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내년 3월 11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함께 중앙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 5대 초광역권 협의회, 17개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각 시도가 자체 현황에 기반해 사업을 구상하고, 복지부가 제시하는 공통 기본 방향에 따라 지역별 특성에 맞게 투자 비중을 조정하기로 했다. 참석한 지자체 보건국장들은 응급·분만·소아 등 분야별 의료 공백 실태와 지역 특성에 맞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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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삼삼한 주간'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나트륨과 당류를 줄여서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운영한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날을 통해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K-푸드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올해는 일상 속 삼삼하게 먹는 문화를 보다 널리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주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해당 기간 업계·학계·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24일 식약처장과 함께하는 '오유경 안심톡톡, 삼삼한 일주일, 평생을 가볍게!' 라이브 방송으로 나트륨·당류 줄이기 비결 등을 공유함으로써 '삼삼한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26일에는 나트륨, 당류 등 영양성분을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우수 급식시설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28일에는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춘계 학술대회와 연계하며 29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대국민 참여 행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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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지투지바이오와 장기지속 비만치료제 개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장기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를 추진하고,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협상권 보유 조건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발행하는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은 환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