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3일)

[오늘의 증시일정](3일)
    ◇ 주주총회
    ▲ 신흥에스이씨[243840]
    ▲ 대창단조[015230]
    ▲ 선바이오[067370]

    ◇ 추가 및 변경상장
    ▲ 신성이엔지[011930](BW행사 2만5천91주 906원)
    ▲ 큐에스아이[066310](주식전환 24만8천347주 1만4천93원)
    ▲ 바이오프로테크[199290](주식전환 6만3천809주 3천150원)
    ▲ 해성옵틱스(주)[076610](유상증자 3천200만주 843원)
    ▲ 앙츠[267810](유상증자 24만주 1천500원)
    ▲ 윌링스[313760](스톡옵션 10만6천주 5천300원)
    ▲ 앤씨앤[092600](CB전환 109만9천275주 2천911원)
    ▲ (주)엔케이맥스[182400](CB전환 19만348주 1만2천871원)
    ▲ 피씨엘[241820](CB전환 10만주 7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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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암 발생 위험 13% 높아…감염 관련 암 위험 커"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 거주하는 일반 국민과 비교해 암 발생 위험이 13%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와 김경진 교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준식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탈북민 2만5천798명과 국내 거주하는 일반 국민 127만6천601명을 비교·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탈북민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이주한 후 시간 변화에 따른 전체 암 발생률과 암 종류별 발생 위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하고자 평균 10년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탈북민의 전체 암 발생 위험은 일반 국민보다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에서 31% 높아 그 차이가 더 컸다. 암 종류별로 보면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유방암과 대장암처럼 선진국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는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북한에서의 생활 환경과 보건의료 접근성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대개 간암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관련이 깊은데 예방접종이나 정기 검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