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베트남 화장품시장 진출 속도 낸다

보건복지부·진흥원, 베트남 빈커머스와 연 100억 원 규모 협약 체결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 이하 진흥원)은 베트남 최대 규모 기업인 Vin Group 산하의 VinCommerce*와 10월 12일(토)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화장품 유통망 개척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편의점, 슈퍼마켓,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Vin Group의 자회사 (연 매출 약 1조500억 원)

 

** (협약 일시 및 장소) ’19.10.12.(토) 13:00(현지시각 11:00) / 하노이 Vin Group 본사

 

○ 정부는 국내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체계적인 수출 지원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진흥원(코너스톤마케팅그룹 위탁 운영)을 통해 「해외 화장품 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신남방 국가에서의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에서 한국 화장품 홍보․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계약은 2020년 1월까지 베트남 호치민 및 남부 지역 내에서 약국, 슈퍼마켓, 개인 소매점 등 1만 2,000여 개 이상의 전통 유통채널(General Trade)을 확보하고, VinCommerce가 보유한 유통 협력업체, 전문 영업사원을 활용하여 한국 화장품 진열 및 위탁 판매를 진행한다.

 

○ 베트남 판매장은 올해 ㈜피엔비의 시크리스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5개 브랜드를 선정하여 베트남 전 지역으로 화장품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 이번 VinCommerce와 공동협력을 통한 2020년 5개 브랜드의 목표 매출액은 총 100억원 수준이다.

 

□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VinCommerce와의 유통망 개척 공동협력 계약을 통해 한국 중소 화장품 기업 제품(브랜드)이 베트남 시장에 안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울러 ”앞으로도 신남방 국가에서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 김글샘 연구원 ☎ (043)713-8756

※ 참고 : 해외 화장품 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 개요

참고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 사업 개요

□ 해외 화장품 홍보·판매장 운영

 

○ (개요)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유망국가 발굴 및 중소 화장품기업 대상 원스톱 해외 진출 프로세스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판매장 운영(’19년 베트남‧태국‧싱가포르)

 

○ (사업내용) 현지유통망 구축 및 바이어 발굴‧매칭, 인허가 등록 및 라벨링,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신규진출‧유통망 입점 지원 등

 

* (지원현황) 2억 원x3개=6억 원 지원, 정부지원금의 50% 이상 기업 자부담 매칭

 

○ (그간성과) ‘18년까지 수출계약체결 691.8만 달러, 바이어 매칭 573건, 현지 온ㆍ오프라인 홍보 530회 이상 등 수출지원

 

 

 

베트남 판매장

태국 판매장

싱가포르 판매장

□ 해외 화장품 홍보팝업부스 운영

○ (개요) 시장규모 및 신(新) 한류 영향이 큰 유망국가에 화장품 홍보판매장 진출 전 시험장으로써 팝업부스를 설치하여 K-뷰티 인지도 제고 및 신(新) 시장 발굴(’19년 말레이시아‧폴란드‧러시아‧UAE)

 

○ (사업내용) 국내 유망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의 해외 전시·홍보, K-뷰티 홍보·마케팅을 위한 홍보 부스 운영 지원

 

* (지원현황) 4,000만 원x4개=1억6000만 원, 정부지원금의 50% 이상 기업 자부담 매칭

 

○ (그간성과) 평균 방문객 1,900여 명, 현지 언론보도 및 SNS 홍보건수 약 50회, 팝업부스 운영 이후 개별기업 매출 186% 증가 사례 등(’18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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