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연세의료원, 17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심포지엄

 

 행정안전부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오는 17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재난의료 인력과 재난안전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정부, 병원, 지역사회 차원의 재난대응 관련 사례를 공유한다.

한국, 미국, 이탈리아 등 6개 국가가 주제 발표를 한다.

채홍호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재난 약자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재난대응 의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행안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연세의료원이 체결한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구축에 관한 협약'에 따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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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따른 근육약화 원인은 미토콘드리아…운동으로 회복 가능"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지는 이유는 세포 속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규칙적 운동으로 이를 개선해 근육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리아 카르멘 고메스-카브레라 교수팀은 3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생체검사를 통해 노화와 운동, 미토콘드리아 기능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노화 관련 허약과 근육 기능 저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골격근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운동이 근육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화에 치료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운동은 세포와 전신 수준의 건강에 모두 이롭지만, 그 작용을 설명하는 분자적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데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여전히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세포 생체 검사를 결합, 노화로 근력이 떨어지고 몸이 허약해지는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때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