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협력병원 간담회 및 개원의 연수교육

 

카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오는 11월7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제12회 협력병원 간담회 및 개원의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성빈센트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정종현교수의 사회로 협력병원 간담회에 이어 순환기내과 유기동 교수, 신장내과 진동찬 교수의 좌장으로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 수면장애, 뇌혈관질환의 ‘시술’ 치료 어디까지 왔나? 등 연수교육이 실시된다.

신청마감일은 오는 10월 25일이고, 등록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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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장 건강이 자녀 평생 건강 결정"
경북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은수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어머니의 장 건강 상태가 자녀의 평생 장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동물 실험 모델을 통해 임신 중 대장염을 앓은 모체에서 태어난 자녀의 장 환경을 분석한 결과 모체의 장 염증이 자녀에게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결핍을 초래하고 장 줄기세포 증식을 방해해 장벽 보호 기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변화는 성인이 됐을 때 대장염에 훨씬 더 취약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환자가 임신 기간 치료를 지속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태어날 자녀의 장 면역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발달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모체로부터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충분히 전달받지 못한 경우라도 생후 초기 단계에서 분변 미생물 이식이나 특정 유익균 보충을 통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고 장벽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치료 시기 즉 '골든 타임'이 있다는 점도 밝혀냈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자녀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정상화하고 장벽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