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 경향신문 = 서부지법 사태 1년, 극우 폭동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용산 근무자'가 북에 보낸 무인기, 엄벌하고 재발 막아야

한국 청년, 일본 '잃어버린 세대' 닮아 간다는데

▲ 동아일보 = 트럼프 2기 출범 1년… 무역질서-동맹 뒤흔든 '거래의 제국'

"프리랜서 등도 근로자 추정"… 일자리 감소 막을 수 있을까

국민연금, '증시 부양-환율 방어' 선 넘지 말아야

▲ 서울신문 = 이혜훈 청문회마저 파행… 李대통령이 결단할 수밖에

'지방선거 캠프' 같은 청와대, 국정 혼란 최소화해야

첫 취업 늦어지고, 주거비 치솟고… 설 땅이 없는 청년들

▲ 세계일보 = 청문회마저 파행… 이혜훈 더 버틸 명분이 있나

北에 드론 날린 우파 청년들, 정확한 동기 밝혀내야

이번에는 반도체에 관세폭풍, 국익 방어에 만전 기하길

▲ 아시아투데이 = 이혜훈 청문회 결국 파행…지명 철회가 답이다

최태원 "규제가 성장 걸림돌"…정부 새겨듣길

▲ 조선일보 = 청문회도 파행 이혜훈, 지명 철회가 순리다

주택 공급 대책보다 '세금 인상' 얘기 먼저 꺼낸 청와대

'서해 피살 은폐' 판결문에 드러난 국민의 목숨 값

▲ 중앙일보 = 비정규직 보호 '일법 패키지', 부작용 없나 따져야

그린란드의 교훈…동맹을 못 믿는 시대가 닥쳤다

▲ 한겨레 = 파행 겪는 '이혜훈 청문회', 국회 검증 역할 다해야

북한에 드론 날린 청년들, 윤석열 대통령실 출신이라니

트럼프, 영토 야욕에 국제질서 뿌리째 흔들지 말아야

▲ 한국일보 = 이혜훈, 의혹 해소는커녕 자료 제출 부실이라니

김경 공천헌금, 가족회사 이권 연결고리였나

환율 잡겠다고 고위험 ETF 도입… 투자자 보호 뒷전인가

▲ 글로벌이코노믹 =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 대책 있나

외환시장 규모 키우라는 IMF 경고

▲ 대한경제 = 비상주 감리자에 과실치사 혐의가 합당한 일인가

코스피 5000 육박, 기업실적 받쳐줘야 질주 이어진다

▲ 디지털타임스 = 김용범 보유세 증세 시사에 청와대·당 부인… 뭐가 진짜인가

與서도 '출구전략' 이혜훈, 자진 사퇴해 임명권자 부담 덜어야

▲ 매일경제 = 자국 이익 앞에 동맹도 적으로 돌리는 그린란드 사태

신중에 신중 기해야 할 국민연금 국내투자 비중 확대

일본 취업빙하기 경로 따라가는 한국 청년세대

▲ 브릿지경제 = 세계 최초 시행 'AI 기본법' 개정 필요하다

▲ 서울경제 =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 부적격 후보 결자해지를

'일 패키지 입법' 과속 자제하고 노동 개혁 속도 높여야

'관세 총구' 맞겨눈 대서양동맹…긴장 늦춰선 안 된다

▲ 이데일리 = 美 중간선거 이슈된 전기료 인상, 강 건너 불 아니다

시행 앞둔 AI 기본법, 산업 현장 초기 혼란 최소화해야

▲ 이투데이 = 관광산업 '체류·소비형' 발전 꾀해야

▲ 전자신문 = IMF 성장 기대에 정책 활기 더해야

▲ 파이낸셜뉴스 = 대서양 무역전쟁 암운, 수출 전선 비상등 켜졌다

글로벌 인재 줄줄이 스카우트 현대차의 승부수

▲ 한국경제 = "모든 정책 '성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최태원 회장의 호소

승진 거절하는 공기업 직원들, 공공 조직 근간이 무너진다

코스피 5000 바짝 다가선 증시에도 걱정이 늘어가는 까닭

▲ 경북신문 = 요동치는 정당지지도… 오차범위 좁혀

▲ 경북일보 = IMF 환율 경고, 경북·대구 경제 대응력 키워야

경북 한 해 화재 3000여건, 심각한 사회문제다

▲ 대경일보 = 대구경북 통합, 이번엔 달라야 한다

화재예방, 주의가 우선이다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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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통합돌봄, 방문진료 참여기반 불충분…의료인 보상 과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하루 앞둔 26일 "방문진료 등 재가 의료 서비스 참여 기반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통합돌봄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통합돌봄지원법의 시행이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지는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의협은 또 "통합돌봄 참여 의료인에 대한 보상 체계도 과제로 남아있다"며 "의료 전달체계 내 기능의 분화, 전문 직역 간 역할 구분이 존중되는 가운데 (서비스) 연계가 이뤄져야 제도가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실이 반영되지 않으면 연계는 구호에 그칠 수 있다"며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해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이다. 한편 의협은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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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아니라는데 발목이 안 들려요"…비골신경병증 의심해야
"아침에 일어났더니 오른쪽 발목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 발끝이 바닥에 끌렸어요." 강원 춘천에 사는 A(53)씨는 하루아침에 찾아온 이상증세에 뇌졸중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뇌와 척추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증상은 지속됐고 보행이 불편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A씨 병세를 살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양진서 신경외과 교수는 발목을 들어 올리는 근력 저하와 함께 무릎 바깥쪽 감각 이상에 주목했다. 무릎 부위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무릎 외측을 지나는 비골신경이 섬유성 구조물에 의해 압박돼 있었다. 양 교수는 A씨 증상을 '비골신경병증에 의한 족하수'로 진단했다. 족하수는 발목과 발가락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지는 증상으로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발끝이 바닥에 끌리거나 발을 제대로 들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족하수로 시작되는 비골신경병증은 무릎 바깥쪽을 지나 발목과 발가락을 조절하는 비골 신경이 근육·섬유성 띠 등 구조물로 인한 외부 압박을 받아 기능 이상이 발생하는 말초신경질환이다. 이는 교통사고나 외상처럼 명확한 원인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수면 중 한쪽 다리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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