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볼파라와 브랜드 통합…"AI로 암 정복" AI픽 구독

 루닛은 지난해 인수한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를 하나의 루닛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볼파라 모기업 '볼파라 헬스 테크놀로지스'는 '루닛 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변경하고 오세아니아, 아시아, 유럽, 중동 등 미주 대륙을 제외한 글로벌 영업을 담당한다.

 또 볼파라 미국 자회사로서 북미 사업을 담당하던 '볼파라 헬스'는 '루닛 아메리카'가 돼 북미 및 중남미 세일즈를 전담한다.

 이와 함께 루닛 본사의 글로벌 세일즈 인력을 두 자회사로 이동 배치해 해외 매출 성장을 극대화한다.

 루닛 본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구개발(R&D) 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분담해 조직별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루닛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공개하고 통합 웹사이트(lunit.io/en)도 공개했다.

 회사는 "'AI를 통한 암 정복'이라는 미션 실현을 위해 AI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정부, 한약 공동이용탕전실 인증시 약침조제설비 성능평가 신설
한방의료기관 밖에서 약침을 조제하는 탕전실 정부 인증에 설비 성능평가 등이 추가됐다. 보건복지부는 27일부터 한약 공동이용탕전실(원외탕전실) 3주기(2026∼2029) 인증 기준을 시행했다. 공동이용탕전실은 의료기관 밖에 별도로 설치돼 한약 등을 조제하는 시설로서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은 이를 공동 이용할 수 있다. 원외탕전실이라고도 불렸으나, 이번 평가 인증에서는 공동이용탕전실로 명칭이 확정됐다. 이번 개편에서는 약침 조제 탕전실의 성능 적격성 평가가 신설됐다. 무균성 유지를 위한 주요 장비(멸균기 등)를 투입하는 경우 그 성능을 주기적으로 검증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멸균 용기·도구 사용 기한, 용수 점검 주기, 약침 완제품 관리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매년 모든 기관에 실시하던 중간평가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우수 기관에 한해 격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인증 신청을 위한 최소 운영 기간은 '개설 후 6개월 이상'에서 '운영기준 마련 후 3개월'로 줄였다. 연매출 15억원 미만인 소규모 일반 한약 탕전실에만 적용하던 불시 점검 규정은 타 유형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삭제됐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공동이용탕전실 인증제도는 한약의 안전·신뢰성을 높이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