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 경향신문 =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는 기준금리, 재정 정책 활로 뚫어야

19년 만의 보건의료 총파업, 공공의료·인력 확충 답 찾아야

일본 계획 그대로 오염수 방류 승인한 윤 대통령

▲ 국민일보 = 기준금리 동결, 경기회복 계기 삼되 가계대출 주시하길

정당 현수막 철거에 박수친 시민들…국회, 결자해지하라

▲ 서울신문 = 지하철 이어 버스 가로막은 전장연, 지켜만 볼 텐가

쉬면서 더 받는 실업급여, 지급 기준 고쳐라

"피해 어민 지원" 野, 병 주고 약 주겠다는 건가

▲ 세계일보 = 한은 기준금리 4연속 동결, 경기 반등 마중물 되기를

日 기시다, 오염수 모니터링 韓 전문가 참여 수용하라

환자 생명 볼모로 한 보건의료 총파업, 장기화는 막아야

▲ 아시아투데이 = 한은 금리 동결에 정부 법인세 인하 화답

보건의료노조, 누구를 위한 총파업인가

▲ 조선일보 = 정치한다고 환자들 위험에 빠뜨리다니, 의료인 맞는가

파업을 식은 죽 먹기나 장난처럼 할 수 있는 나라

"중국 대체할 시장 찾기 어렵다" 한국 기업 모두의 고민일 것

▲ 중앙일보 = '돌발 변수' 잘 관리해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살려 가길

수출과 경기 부진, 정부·기업 '원팀' 정신으로 타개해 나가야

▲ 한겨레 = '양평' 종점 변경, 용역업체 앞세우고 뒤에 숨는 국토부

'일 오염수' 용인한 빈손 대통령에 찬사 바친 정부여당

간호사 파업, 정부 '엄정 대응' 전에 '인력 확충' 이행부터

▲ 한국일보 = 앞뒤 안 맞는 민주당과 혁신위…쇄신 의지 누가 믿겠나

성장 무게 둔 4연속 금리동결…가계 빚·환율 불안 대비를

방류 불안 여전한 후쿠시마 오염수, 한국 참관 보장부터

▲ 대한경제 = "사는 집이 안 팔려서 새 아파트 입주 못해요"

시장(市長)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100년 도시 비전 내놔야

▲ 디지털타임스 = 한·폴란드, 방산으로 쌓은 협력 전후 복구사업 성과로 이어야

보건의료 '정치 파업'…장기화 시 업무 복귀명령 적극 검토해야

▲ 매일경제 = 강성 팬덤을 BTS 아미로 미화한 민주당 혁신위 제정신인가

中 시진핑 개방 확대 외치지만…행동으로 믿음 줘야

응급실 구급차 못 받고 공장 가동 중단…민노총 총파업 끝내라

▲ 브릿지경제 = 기준금리 4연속 동결 앞에 놓인 과제 많다

▲ 서울경제 = 巨野 '감사완박' 입법 시동…文정부 의혹 덮으려 헌법정신 흔드나

전략산업 주요국 경합 치열, 경쟁력 제고 위해 전방위 지원하라

한은 4연속 금리 동결…환율·부채 등 경제 '싱크홀' 대비해야

▲ 이데일리 = 외화내빈 고용시장, 문제는 제조업·청년층 일자리다

환자 강제 퇴원, 수술 무더기 취소…의료 파업, 이게 뭔가

▲ 이투데이 = 국가채무 1100조 육박…재정 준칙 도입 시급하다

▲ 전자신문 = 차기 CEO, KT·ICT 이해력 갖춰야

규제혁신으로 산업 체력 기르자

▲ 파이낸셜뉴스 = 후쿠시마 방류 점검에 한국 참여 요청, 日 화답하길

민주노총 정치하투 손발 된 의료파업 명분 없다

▲ 한국경제 = 한은 금리 동결 속 고개 드는 영끌·빚투…'섣부른 축배' 경계해야

국내외 기업들의 숨 가쁜 미래 승부수…우물 안 벗어나면 딴 세상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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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R&D 안 하면 도태…복제약 중심 생태계 대수술
앞으로 연구개발(R&D)에 투자하지 않고 남이 만든 약을 복제해 파는 데만 매달리는 제약사는 한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진다. 정부가 복제약 가격을 대폭 낮추는 대신 신약 개발과 필수의약품 생산에 집중하는 기업에만 확실한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제약산업의 판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기 때문이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최종 의결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국내 제약산업이 연구개발보다는 외국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복제약 판매 수익에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복제약 가격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평균보다 8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복제약의 기본 가격 책정 기준인 산정률을 기존 오리지널 약값의 53.55%에서 45%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복제약이 과도하게 난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채찍도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동일한 성분의 약이 20번째로 등록될 때부터 가격을 깎았으나 앞으로는 13번째 품목부터 즉시 가격을 인하하는 계단 식 약가 인하 제도를 적용한다. 또한 13개를 초과해 등록되는 다품목 의약품에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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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환자중 '시공간인지 저하' 유형, 치매 위험 가장 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간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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