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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자 권역치료보호기관 2곳 추가…11곳으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내 마약 중독 치료 기반을 넓히고자 서울 은평병원과 경기 이천소망병원 등 2곳을 권역치료보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국내 권역치료보호기관은 총 11곳으로 확대된다. 치료보호기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40조에 따라 마약류 중독 여부를 판별하거나 마약류 중독자로 판명된 사람을 치료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기관이다. 복지부는 이중 실제 마약 중독 치료를 활발히 수행하거나 지역 내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을 '권역치료보호기관'으로 별도 지정해 기관당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는 권역치료보호기관 확대와 함께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중독 치료·재활 전문인력 약 80명을 올해 안에 양성해 마약류 중독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치료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권역 기관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표] 마약류 중독자 권역치료보호기관 지정 현황(2026년 기준) 연번 권역 치료보호기관명 비고 1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운영비 미지원) 2 서울 서울특별시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
국표원, 스마트 의료 시스템 등 국제표준화 논의 주도
첫발 뗀 치매머니 정책…대상 확대·후견제 개선 등은 과제
질병청, 5월 3일까지 예방접종주간 운영…접종 정보 제공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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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부담에…"고교생 30%는 주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청소년층의 카페인 과다 섭취 경향이 나타나자 전문가들은 고카페인 음료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최근 밝힌 지난해 건강행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은 소폭 줄었지만,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 고카페인 음료는 100㎖당 카페인 15㎎ 이상을 함유한 에너지 음료, 커피, 커피 음료 등이다. 주 3회 이상 이러한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비율은 남학생 21.9%, 여학생 21.2%이었고 특히 고등학생의 주3회 이상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은 29.2%로 중학생(14.3%)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에 개발원은 "수험 부담이 높은 고등학생 시기에 카페인을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청소년은 성인에 비해 카페인에 취약하며 과다 섭취 시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에게 더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는 카페인 과다 섭취 부작용으로는 수면 방해, 집중력 저하, 불안 등이 있다. 청소년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은 체중 1㎏당 2.5㎎이다. 시중의 에너지 음료에는 1캔당 60∼100㎎의 카페인이 들어 있어 평균적으로 두 캔만 마셔도 하루 권고량을 초
"치매 환자, 체중 급격히 줄면 사망 위험 증가"
위암 재발 언제 가장 많을까…"10명 중 7명 수술 후 2년 내"
"항암 후 구강건조증, 근본 치료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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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잘크론 출시 20년…누적 1천30만개 판매
조아제약은 어린이 영양식품 브랜드 '잘크톤'이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출시된 잘크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말 기준 1천30만개 이상이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솔트레몬 대용량 선봬
대웅제약.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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