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 경향신문 =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부동산 투기 근절 토대 되길

전속고발권 폐지, 공정한 경쟁룰 정립 계기 기대한다

영유아 사교육 문제 해결의 핵심은 부모의 신뢰 얻는 것

▲ 동아일보 = 이란戰 기로… 종전 '사후 청구서'-장기화 '복합위기' 다 대비를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빨대효과' 막지 못하면 하나 마나

어쩌다 영아 사교육까지 규제해야 하는 나라가 됐나

▲ 서울신문 = 호르무즈 발 빼는 트럼프… 각자도생 경제·안보 시험대

선거 두 달 앞 공관위원장 교체, 출구 안 보이는 국민의힘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 무분별 고발 막을 대책 따라야

▲ 세계일보 = 사상 첫 원유 경보 '경계'로 격상… 민관 에너지 절약 총력전을

더 높아진 가계대출 문턱… 실수요자 피해는 없어야

오죽하면 법원이 국힘의 공천에 제동을 걸겠나

▲ 아시아투데이 = 호르무즈 닫힌 채 종전?…에너지정책 재설계를

檢 사직 봇물, 충원 서둘러 국민권익 보호해야

▲ 조선일보 = 개헌마저 제1야당 제외하고 할 수는 없어

엉터리 음모론 퍼트리던 사람이 가짜뉴스 막는다니

전북·강원은 되고 부산은 안 되고, 특별법도 선거용인가

▲ 중앙일보 = 출구 모색하는 이란전쟁, 정세 급변에 만전 대비를

18년 만에 공공 차량 2부제, 세심한 정책 조합 있어야

김관영 전북지사 돈 살포 의혹 철저히 규명토록

▲ 한겨레 = '김대중 구명 운동' 한통련, 반국가단체 낙인 지울 때다

다주택자 대출연장 금지, '금융 통한 투기' 끊는 계기 돼야

국힘 소장파 김재섭의 '아니면 말고'식 네거티브

▲ 한국일보 = 민주당 김관영 전격 제명, 꼬리 자르기 아닌 전모 밝혀야

약물운전 처벌 강화… 모호한 단속 기준에 혼란 없겠나

30만 입양아 정보 유출에다 예비 부모를 '마루타'라니

▲ 글로벌이코노믹 = 추경 필요하나 현금살포 부작용 많다

美·이란 전쟁이 부른 금리상승 후폭풍

▲ 대한경제 = 전방위적 자금줄 차단 '4·1 대책'… 주택 공급도 속도 내야

4대강 재자연화 추진… 수질만 보고 물은 버릴 것인가

▲ 디지털타임스 = "정당 비판도 테러"… 정치적 남용 우려되는 테러방지법 개정

잇딴 금융사고에 내부통제 부실 빗썸… 대부업 허용해선 안돼

▲ 매일경제 = 근로자 추정제, 을을 위한 법이 을을 위협한다

농지 전수조사, 농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 되어야

호르무즈 통행료로 年 1조원 낼 판…공급망 넓혀야

▲ 브릿지경제 = 에이전틱 AI 민관 드림팀, 글로벌 '표준' 선점하라

▲ 서울경제 = 美 호르무즈 철수 시사…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서둘러야

다주택자 대출연장 불허, 시장불안 커지면 안 돼

시총 1위 종목이 블로거 글에 하한가, 부끄러운 코스닥 민낯

▲ 이투데이 = 노동력 부족, '이민정책'을 국가전략으로

▲ 전자신문 = 네·카 IDC 전력조달 모험적 시도 좋다

▲ 파이낸셜뉴스 =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실수요자 피해는 없어야

중앙회장 직선제 전환은 농협 개혁의 일부일 뿐

▲ 한국경제 = 트럼프 "호르무즈, 美와 무관" … 더 절실해진 에너지 안보

네이버·두나무 합병 연기 … 인허가 앞세워 혁신 막는 일 없어야

月수출 800억달러 돌파 … 사상 최대에도 웃을 수 없는 이유

▲ 경북신문 = 중동 전쟁 종전 신호, 우리 경제에 기회 될까?

▲ 경북일보 = 불법 개조 트롤어선…동해 수산자원 씨 말린다

전쟁발 오일쇼크, 동해 자원탐사부터 재개해야

▲ 대경일보 = 경북 산재 사망 폭증, 일터 안전망 재점검하라

인간의 본성을 다루는 게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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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병원 말기암 호스피스 병동, 3년 연속 '우수' 등급
서울시가 말기암 환자를 위해 운영하는 은평구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2005년 6병상으로 완화의료 병동 운영을 시작해 현재 2개 병동 39병상을 갖추고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작년 1만1천443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병상 가동률 80.4%)했고, 260명이 삶을 마무리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돌봄팀이 전문 통증 관리, 집중 간호 및 요양 간병, 영적 돌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북병원은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과 협력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소원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깜짝 생일파티, 환자 작품 전시, 가족 음악회 등 환자가 생애 마지막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북병원은 민간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운 다제내성균 보유 말기암 환자도 입원할 수 있게 해 입원 대기 중 자택에서 임종하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호스피스 병상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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