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물병원 '실시간예약' 도입…"원하는 시간대 진료가능"

"손쉽게 예약하고 검색-예약-방문 과정 효율화"

 앞으로 네이버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을 손쉽게 찾아보고 예약할 수도 있게 된다.

 네이버는 플레이스에 등록된 동물병원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동물병원', '동물병원 네이버 예약'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실시간 예약 필터가 나오고, 날짜와 시간 선택 시 진료할 수 있는 병원 목록과 예약 시간 슬롯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동물병원마다 예약 가능한 시간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휴일이나 늦은 저녁 시간에도 진료하는 병원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방문 의사결정에 드는 시간과 단계도 줄어든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동물병원 대상 '실시간 예약' 필터와 '진료시간' 필터는 오는 11일부터 네이버앱·웹, 네이버지도 앱에서 모두 제공된다.

 이세훈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기획 리더는 "실시간 예약 필터를 도입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동물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검색부터 예약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편의와 효율을 높였다"고 말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서울 서북병원 말기암 호스피스 병동, 3년 연속 '우수' 등급
서울시가 말기암 환자를 위해 운영하는 은평구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2005년 6병상으로 완화의료 병동 운영을 시작해 현재 2개 병동 39병상을 갖추고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작년 1만1천443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병상 가동률 80.4%)했고, 260명이 삶을 마무리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돌봄팀이 전문 통증 관리, 집중 간호 및 요양 간병, 영적 돌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북병원은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과 협력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소원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깜짝 생일파티, 환자 작품 전시, 가족 음악회 등 환자가 생애 마지막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북병원은 민간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운 다제내성균 보유 말기암 환자도 입원할 수 있게 해 입원 대기 중 자택에서 임종하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호스피스 병상을 지속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메디칼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