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과 K-컬처의 만남…25~28일 '강남 메디투어 페스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5~28일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강남 메디투어 페스타' 팝업존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이 행사를 통해 의료관광을 K-뷰티와 문화체험으로 확장하며 도시 브랜드를 강화한다"며 "진료 상담을 넘어 의료·뷰티·문화가 융합된 체험형 페스타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쇼', 성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닥터 라이브 토크쇼'가 준비돼 있다.

 전통 한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의료기관 32곳과 연계해 9월 한 달간 '메디세일(Medi Sale)'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인 환자는 진료와 시술비를 30~60% 할인받을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구는 지난해에만 37만여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은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문화를 아우르는 강남만의 이색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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