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SML바이오팜, m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MOU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SML바이오팜과 'm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폼 및 백신 후보물질 개발 경험, SML바이오팜의 mRNA·LNP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백신·면역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SML바이오팜은 ▲ mRNA 서열 설계 ▲ mRNA의 핵심 구성 요소인 UTR·Poly(A)의 최적화 기술 ▲ 고효율·저독성 LNP(지질나노입자) 전달체 플랫폼을 제공하고, 차백신연구소는 이를 기반으로 ▲ 백신 항원 발굴 ▲ 면역학적 효능 검증 ▲ 전임상·임상 개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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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병원 말기암 호스피스 병동, 3년 연속 '우수' 등급
서울시가 말기암 환자를 위해 운영하는 은평구 서북병원 호스피스 병동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서북병원은 2005년 6병상으로 완화의료 병동 운영을 시작해 현재 2개 병동 39병상을 갖추고 입원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작년 1만1천443명이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이용(병상 가동률 80.4%)했고, 260명이 삶을 마무리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은 호스피스 전문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돌봄팀이 전문 통증 관리, 집중 간호 및 요양 간병, 영적 돌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북병원은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과 협력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소원 여행,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깜짝 생일파티, 환자 작품 전시, 가족 음악회 등 환자가 생애 마지막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북병원은 민간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운 다제내성균 보유 말기암 환자도 입원할 수 있게 해 입원 대기 중 자택에서 임종하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호스피스 병상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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