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경기국제의료협회, '의료관광 활성화' 협약

 경기관광공사는 25일 경기국제의료협회와 '경기도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의료관광 자원 발굴 ▲ 의료관광 모델 코스 개발 ▲ 의료관광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고부가 관광객 유치 ▲ 의료관광 해외 세일즈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다음 달부터는 외국인 환자를 비롯한 동반가족, 지인, 해외 의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2009년 8월 창립한 경기국제의료협회는 현재 도내 22개 의료기관과 제약사, 의료기기회사 등 31개 회원기관을 두고 있으며 해외 환자 유치, 경기도 의료서비스 해외 홍보, 해외 의료관계자 경기도 연수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3년 기준 경기지역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는 5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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